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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티가' 마도카 다이고 역의 나가노 히로시, 오랜만에 울트라맨 이벤트에 등장 서프라이즈에 회장이 큰 소란
오늘 10일에 도쿄·TOC 아리아케 컨벤션 홀에서 열린 '울트라 리그 릴리스 이벤트 in 도쿄'에 '울트라맨 티가' 마도카·다이고 역의 나가노 히로시가 서프라이즈 등장했다.
방송으로부터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울트라맨 티가'에서 마도카 다이고 역을 연기한 나가노가, 울트라맨 이벤트에 등장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10월 25일에 '울트라맨 카드 게임'이 발매 개시한 것을 기념하여 열린 첫 공식 이벤트 '울트라 리그 릴리스 이벤트'의, 게다가 그 개최 첫날에 등장한 나가노에, 릴리스 이벤트로 실시되어 있던 카드 대회 참가자로부터는, 큰 신음소리가 일어났다.
큰 환호 속에서 등장한 나가노는 '기쁘네요'라고 싱글벙글. ' 28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울트라맨 카드 게임'에서 나온 3개의 상품 중에서, 2개로 메인 캐릭터를 하고 있는 것도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팬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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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가노는,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을 접하고, '여러분에게 계속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여러 면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울트라맨에게서 배운 것을 돌아왔다.
게다가, '울트라맨 카드 게임' '스타터 덱 01', '부스터 팩 01'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한 울트라맨 티가도 등장. 큰 박수 속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굳게 악수를 한 후, 마주보고 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외, 울트라맨 티가를 비롯해, 울트라맨 블레이자, 울트라맨 데커, 울트라맨 트리거, 울트라맨 메비우스, 울트라맨 제트, 울트라맨 가이아, 울트라맨 지드,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제로도 등장했다.
'울트라 리그 릴리스 이벤트 in 도쿄'에서는, 울트라맨 카드 게임·종합 프로듀서인 시시도 에이지 씨가 카드 게임의 매력을 소개. 2025년 1월 24일에 "부스터 팩 02" '폭풍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엑스트라 덱' 'ULTRAMAN RISING'을 발매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울트라 리그 릴리스 이벤트'는 10일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벤트에서는, '건슬링거 방식'을 채용한 카드 대회를 실시. 승리 수에 따라, PR 카드 '우주 공룡 제톤'을 선물. 또한, 굿즈 판매나 울트라 히어로와의 촬영회, 포토 스팟 전시, 카드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사인회 등 다양한 기획이 개최된다.
영감이 뒤지니까 히어로가 돌아왔다
쟈니스 사무실이 잘나갈떄는 울트라맨 출연 엄청 싫어한걸로 유명한데 쟈니스 사무실 나락으로 가버려서 그런가 이제 울트라맨 이벤트 참석하는데 제약이 없어진듯.
배우 본인은 울트라맨 엄청난 덕후이니 특별 출연 할 가능성도 있을듯
쟈니스 사무실이 잘나갈떄는 울트라맨 출연 엄청 싫어한걸로 유명한데 쟈니스 사무실 나락으로 가버려서 그런가 이제 울트라맨 이벤트 참석하는데 제약이 없어진듯.
피아노팔아줘
배우 본인은 울트라맨 엄청난 덕후이니 특별 출연 할 가능성도 있을듯
영감이 뒤지니까 히어로가 돌아왔다
부디 다다음작이라도 좋으니. 아니 극장판으로 잠시 등장만 해주셔도 좋으니 다시 한번 티가로 변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