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키보드의 일부 키가 먹통이 되서 확인해보니 키보드의 밑면으로 물이 세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키보드 위로 뭔가를 쏟은 적도 없고 외부에서 유입된 물이면 그 흔적이 있을텐데 아무런 흔적도 없이 키보드의 아래쪽 접합면으로 물이 조금씩 세는 것을 확인햇습니다.
냄새도 보통의 물이 아니라 미묘하게 약품 냄새도 나는것 같은데 이게 대체 뭘까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응축수라도 맻힌걸까요?
갑자기 키보드의 일부 키가 먹통이 되서 확인해보니 키보드의 밑면으로 물이 세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키보드 위로 뭔가를 쏟은 적도 없고 외부에서 유입된 물이면 그 흔적이 있을텐데 아무런 흔적도 없이 키보드의 아래쪽 접합면으로 물이 조금씩 세는 것을 확인햇습니다.
냄새도 보통의 물이 아니라 미묘하게 약품 냄새도 나는것 같은데 이게 대체 뭘까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응축수라도 맻힌걸까요?
무선 모델이면 배터리나 건전지 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일반적인 구성이면 액체가 나올 법한 곳은 없습니다 그나마 기계식이면 스위치에 오일 형태의 윤활유를 바르는 경우 정도일텐데 그마저도 점도가 제법 높고 극소량을 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줄줄 흐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무선 모델이면 배터리나 건전지 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일반적인 구성이면 액체가 나올 법한 곳은 없습니다 그나마 기계식이면 스위치에 오일 형태의 윤활유를 바르는 경우 정도일텐데 그마저도 점도가 제법 높고 극소량을 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줄줄 흐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뜻하다가 아침에는 찬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