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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레이싱게임 하겠다고 랄프 끌어들여 그난리 쳐놓고 2에서 시시해졌다며 다버리고 가버리는거 보니 보는 내가 다 화남...
이제서야 주먹왕 랄프2에 대한 정확한 의견들이 나오는군요. 이거 개봉 초기엔 디즈니 빠인지, 메갈 출신들인지 아주 이 영화 이상하다고 하면 좀비처럼 달려들던 벌레들이 붙었었는데
2편은 진짜 최악이었음 1편의 빌런이 하던짓을 주인공이 그대로 해버리질 않나 그렇게 고생해서 지켜온걸 내다버리고 지겹다는 이유만으로 탈주해버리는 것도 그렇고
랄프2는 그냥 난 남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거야 하는 느낌 밖에 안 들더라.
1편에서 난 악당이어도 괜찮아 저 아이가 날 좋게 보는데 그렇게 나쁠리 없잖아 란 느낌이 되게 좋았는데 2편에서 그걸 죄다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네
랄프2는 그냥 난 남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거야 하는 느낌 밖에 안 들더라.
2는 재미없더라...
겨울왕국 이후 가족이야기가 메인인 스토리는 정말...
루머에 의하면 갸울왕국2는 엄빠 나올거라고..
1에서 레이싱게임 하겠다고 랄프 끌어들여 그난리 쳐놓고 2에서 시시해졌다며 다버리고 가버리는거 보니 보는 내가 다 화남...
2편은 진짜 최악이었음 1편의 빌런이 하던짓을 주인공이 그대로 해버리질 않나 그렇게 고생해서 지켜온걸 내다버리고 지겹다는 이유만으로 탈주해버리는 것도 그렇고
1편에서 난 악당이어도 괜찮아 저 아이가 날 좋게 보는데 그렇게 나쁠리 없잖아 란 느낌이 되게 좋았는데 2편에서 그걸 죄다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네
바넬로피 나 보세오
1편을 잘 만든만큼 어째서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쉬움밖에 안 남는 2편이였내요. 엔딩곡은 좋았다..
이제서야 주먹왕 랄프2에 대한 정확한 의견들이 나오는군요. 이거 개봉 초기엔 디즈니 빠인지, 메갈 출신들인지 아주 이 영화 이상하다고 하면 좀비처럼 달려들던 벌레들이 붙었었는데
오히려 초기엔 이만큼 뜬금없는 악평들은 아니어서 지금 당황스럽네요 메갈은 왜 나옴?
음? 대부분 여론이 재미없다 아니었나 싸움나는 분위기는 못봤는데
2편은 뭐 본사람마다 다 실망하더라. 근데 또 토마토평은 높아서 존나 어이털렸는데.. ㅋㅋㅋㅋ
2편은 공주 나오는거 말고 건질게 없었음..
터보 바넬로피
두 번째 동영상은 엄청 웃긴데 본편에서 빠졌네요 아쉽다
바넬로피 테스틱
3편을 만들려고 어거지로 만든 스토리 같더라.. 3편에서 '그래 난 레이서야 !!' 할 듯
지가 핸들 부시게 해놓고 그 핸들 구하자고 같이 가자고 해놓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지는 딴데감.....
바넬로피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랄프2는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네요. 가만히 보고 있기엔 속터지는게 문제지만요.
디즈니 프린세스들 나온다고 좋아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면 디즈니 프린세스 등장으로 막장 내용을 가리려고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재밌긴했는데 엔딩이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