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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양:레진캐스트제 미도장 조립 키트
■사이즈: 1/100 스케일
■원형 제작:타니 아키라(주식회사 OZ)
■발매 시기:2025년 4월
69,300 엔
상품 정보
미라지 & AKD의 "주력 GTM". 성단 3대 GTM에 필적하고, 모든 전장, 작전 목적에 투입되는 것을 전제로, 정비성, 확장성(C형, H형에 전개), 견뢰성(생존성), 그리고 신뢰성에 있어서 성단에서도 최고봉 수준에 있다. 생산 기수가 많기 때문에 칼라 바리에이션이 많아, 유명한 곳에서는 아이샤의 청초색의 기체 등이 있다.
단행본 14권에서 등장해 아이샤 외 많은 미라지 기사가 탑승한 '그릿 브링거'를 키트화.
나가노 호씨 감수하에 1/100 스케일로 입체화했습니다.
원형은 「차라토우스트라·압터 브링거」에 이어 팬에게 압도적 지지를 자랑해 천재라고 평가되는 타니 아키라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킷에는 갓 브로우가 부속, 또 왼팔의 암 플라이어는 디자인화로 장착되고 있는 타입에 가세해, 벨라전 외, 극중시의 타입의 것과 모두 부속되어 있습니다. 머리도 전주파수 색적 안테나 외, Both3070 Ver.의 디테일을 재현한 파트도 옵션으로서 부속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용 데칼 부속.
생산 : RC Berg.
※본제품은 단색 성형으로, 성형색은 베이지(일부 투명 성형)가 됩니다.
※사진의 완성품은 조립, 도장을 한 것입니다.
※화상에 있는 받침대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화상은 감수중의 것으로, 실제의 제품과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C) EDIT
같은 회사 지난 zap도 그렇고 gtm 스타일 살리면서도 은근 모터헤드 향수도 챙기는 리파인 좋아하시는 거 같긴 해요 솔직히 프라모델 인젝션화가 된다면 보크스쪽 조형보단 이분 버전 조형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느낌..
천재 조형사 타니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이는 조형니다. 밑에서 위를 바라보는 듣한 조형으로 하체 볼륨은 키워 이질감 느껴지는 역관절을 최소화 시켜 후기 모터헤드의 연장선이다 싶을 정도로 이질감 없이 조형했다고 생각되네요. GTM특유의 느낌을 많이 희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프로포션을 잡아내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극도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타니 아키라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는군요
전혀 틀린 의견입니다. 거대 로봇이라는 개념 자체가 비현실적 개념인데 여기에 굳이 리얼리티를 부여하는것도... 유사 세계관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드는 요소일뿐이지만... 리얼 로봇에 있어 무버블 프레임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사람도 전방위 모니터라는 개념을 정립한것도 작가 마모루 나가노입니다. 트윈스윙 관절을 정립하면서도 먼저 관절 구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작가는 밝히고 있습니다. == 트윈 스윙 오토 드라이브 시스템 == GTM의 [[관절]]인 트윈 스윙은 [[자기력]]의 반발을 이용해 움직이며 동력계에서 보내진 하모이드 [[에너지]]가 관절에 내장된 전력 기관에 공급되고 [[운동에너지]]로 환원된다. 각 관절은 원반끼리 전자기적으로 밀착되어 있는 상태여서 [[샤프트]]나 [[기어]] 같은 기계적인 구조는 없다. 또한 관절 자체가 댐퍼 및 [[쿨러|냉각 기구]]의 역할을 하므로 마치 [[총기]]의 [[슬라이드]]나 [[노리쇠]] 같은 극히 단순한 구조에 스윙 볼트(スイングボルト)라는 부품으로 조여놓은 방식으로 조립되어 있다. 구동 개시부터 관절이 실제로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나노초 단위로 극히 빨라 마치 총기의 [[노리쇠]]나 [[화포]]의 [[주퇴복좌기]]처럼 빠르게 작동한다. 이처럼 인간의 관절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진 일종의 옵셋 조인트가 곧 트윈 스윙 오토 드라이브 시스템(ツインスイング・オートドライブ・システム)인 셈이다. [[기어]]나 [[피스톤]] 따위의 구동부가 없기 때문에 작동 [[저항]]을 극한까지 감소하고, 이 특별한 구조가 [[키(신체)|신장]] 25미터가 넘는 거대 병기인 GTM의 민첩한 운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GTM의 트윈 스윙 [[관절]]은 고속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도중에도 순간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사실 이것은 [[나가노 마모루]]가 트윈 스윙 [[관절]]을 고안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한다. 나가노 자신이 과거에 고안했던 [[헤비메탈(중전기 엘가임)|헤비메탈]]이나 [[모터헤드(파이브 스타 스토리)|모터헤드]]의 관절 구조를 비롯한 기존 [[거대로봇]]의 관절 구조는 고속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도중에 순간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정지시킨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구조이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이러한 새로운 관절 구조를 고안한 것이라는 모양.] 관절의 움직임을 멈추는 방법은 [[마찰]]을 이용한 방법으로 스윙 록(スイングロック)이라는 파츠를 이용하는데(이 파츠의 작동 원리는 [[자동차]] 등의 교통수단이 사용하는 [[브레이크]], 그 중에서도 특히 [[마찰력]]을 이용한 마찰 브레이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즉 트윈 스윙 관절은 관절 자체에 브레이크를 내장한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스윙 가이드라고 불리는 레일 홈에 서로 맞물려 접촉 가능한 면적을 넓게 확보하고 있는 구조이다. 때문에 동작을 멈춘 직후에는 마찰열로 인해 상당한 고온이 발생되며, 때문에
허리가 약점이네
프라모델인지 알았는데.ㅜㅡㅜ
천재 조형사 타니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이는 조형니다. 밑에서 위를 바라보는 듣한 조형으로 하체 볼륨은 키워 이질감 느껴지는 역관절을 최소화 시켜 후기 모터헤드의 연장선이다 싶을 정도로 이질감 없이 조형했다고 생각되네요. GTM특유의 느낌을 많이 희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프로포션을 잡아내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극도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타니 아키라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는군요
루리웹-3175202566
같은 회사 지난 zap도 그렇고 gtm 스타일 살리면서도 은근 모터헤드 향수도 챙기는 리파인 좋아하시는 거 같긴 해요 솔직히 프라모델 인젝션화가 된다면 보크스쪽 조형보단 이분 버전 조형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느낌..
계속 굼긍했던건데 어떤 방식으로 가동 하는지가 의문임. 축 기준으로 회전가동 하는건 아닌거 같고, 레일 형상의 구조물을 따라서 스윙가동 하는 방식인거 같긴한디 저러면 가동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일것도 같고, 내구성은 또 어떨까 싶기도 하고...
트윈스윙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해답은 이미 보크스 ABSOMEC 제품 카이제린을 통해 나와 있습니다.. 아래 특설 페이지를 쭈욱 내려 보시면 가동 영상도 있고 가동 기믹에 대한 해석 이미지도 있습니다. https://hobby.volks.co.jp/brand/fss/products/gtm/gtm001.html
설정이야 작가 맘입니다만, 실제 기계적구현에선 원형 슬라이드 구동에 그 좁은 슬라이드상에 수직 핀관절을 추가한꼴이라...기존 축구동방식에 비해 가동폭과 내구성에서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는 구조긴합니다. 추측컨데, 저 뒤틀린 관절 실루엣을 먼저 디자인하고, 그 모양에 맞춰 관절 설정을 한 결과 아닐까 싶군요..-_-
뮤온
전혀 틀린 의견입니다. 거대 로봇이라는 개념 자체가 비현실적 개념인데 여기에 굳이 리얼리티를 부여하는것도... 유사 세계관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드는 요소일뿐이지만... 리얼 로봇에 있어 무버블 프레임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사람도 전방위 모니터라는 개념을 정립한것도 작가 마모루 나가노입니다. 트윈스윙 관절을 정립하면서도 먼저 관절 구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작가는 밝히고 있습니다. == 트윈 스윙 오토 드라이브 시스템 == GTM의 [[관절]]인 트윈 스윙은 [[자기력]]의 반발을 이용해 움직이며 동력계에서 보내진 하모이드 [[에너지]]가 관절에 내장된 전력 기관에 공급되고 [[운동에너지]]로 환원된다. 각 관절은 원반끼리 전자기적으로 밀착되어 있는 상태여서 [[샤프트]]나 [[기어]] 같은 기계적인 구조는 없다. 또한 관절 자체가 댐퍼 및 [[쿨러|냉각 기구]]의 역할을 하므로 마치 [[총기]]의 [[슬라이드]]나 [[노리쇠]] 같은 극히 단순한 구조에 스윙 볼트(スイングボルト)라는 부품으로 조여놓은 방식으로 조립되어 있다. 구동 개시부터 관절이 실제로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나노초 단위로 극히 빨라 마치 총기의 [[노리쇠]]나 [[화포]]의 [[주퇴복좌기]]처럼 빠르게 작동한다. 이처럼 인간의 관절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진 일종의 옵셋 조인트가 곧 트윈 스윙 오토 드라이브 시스템(ツインスイング・オートドライブ・システム)인 셈이다. [[기어]]나 [[피스톤]] 따위의 구동부가 없기 때문에 작동 [[저항]]을 극한까지 감소하고, 이 특별한 구조가 [[키(신체)|신장]] 25미터가 넘는 거대 병기인 GTM의 민첩한 운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GTM의 트윈 스윙 [[관절]]은 고속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도중에도 순간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사실 이것은 [[나가노 마모루]]가 트윈 스윙 [[관절]]을 고안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한다. 나가노 자신이 과거에 고안했던 [[헤비메탈(중전기 엘가임)|헤비메탈]]이나 [[모터헤드(파이브 스타 스토리)|모터헤드]]의 관절 구조를 비롯한 기존 [[거대로봇]]의 관절 구조는 고속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도중에 순간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정지시킨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구조이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이러한 새로운 관절 구조를 고안한 것이라는 모양.] 관절의 움직임을 멈추는 방법은 [[마찰]]을 이용한 방법으로 스윙 록(スイングロック)이라는 파츠를 이용하는데(이 파츠의 작동 원리는 [[자동차]] 등의 교통수단이 사용하는 [[브레이크]], 그 중에서도 특히 [[마찰력]]을 이용한 마찰 브레이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즉 트윈 스윙 관절은 관절 자체에 브레이크를 내장한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스윙 가이드라고 불리는 레일 홈에 서로 맞물려 접촉 가능한 면적을 넓게 확보하고 있는 구조이다. 때문에 동작을 멈춘 직후에는 마찰열로 인해 상당한 고온이 발생되며, 때문에
고속으로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멈춘다=브레이크 모터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닌데.,,.
설정은 저도 읽어봤고, 작가가 그렇게 이야기하는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야기한 '실제 기계적 구현'이란건 저 모양을 모형으로 실제 구현할때를 이야기한겁니다. 그리고 작가의 설정도 가만 따져보면 기존의 축구동식 액츄에이터보다 리니어모터식 액츄에이터가 훨씬 낫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거라서..리니어모터의 구조를 생각해보면 같은 기술을 기존 축구동모터에 적용하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아야 정상이죠. 그리고 자랑하는 관절고정도 저 모양새면 모터축에 디스크 브레이크 달아놓은거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걸 기반으로 '설정후 디자인'보다는 '디자인후 같다붙인 설정'같다는 개인의견을 드린겁니다. ...뭐, 뭐라고 하던 설정자체는 작가의 마음인건 불변의 진리니까...작가의 공식 설정이 충분히 납득가는분들에게 '그거 틀렸다'같은 소리 하려던건 아닙니다. 제 상식으론 설정이 앞뒤가 안맞는다, 싶다는것 뿐이죠..-_-;;;;
사실상 동력 전달 구조로서는 그냥 트롤리 바... 공장에 많이 보이는 호이스트 크레인이고.
FSS세계관은 옛날 이야기이자 신화입니다..리얼리티를 부여할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그저 만화입니다..
작가는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아닙니다..마징가가 날아다니는 자체가 더 황당한데 리얼리티를 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마음에 안드는 거겠죠..
나가노에 대해서는 호 불호조차 없지만, 관절 구조에 대한 설명에서 타 작품들까지 언급하면서 이게 더 나은 구조라고 하는 부분을 보고는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그 그저 만화입니다...라는 부분에서 외향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꽤 있다는게 현재 논란의 이유가 아닐까요? 그저 만화에서 굳히 사실적 설정을 붙여가면서 까지 관절모양을 저렇게 바꾸는게 마음에 안드는거겠죠. 물론 작가의 만족감이 우선되겠지만 보는 독자로선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타 작품 무엇을 언급했다는 건지...자기가 그린 자기 작품을 언급한건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고딕메이드 영화를 보면 관절이 정말 빠르게 굴러가서(?) 납득이 가는 디자인이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흠...그럼 고딕메이드를 봐야 뭔가 감이 오려나요.. ....근데 이거 영화관 상영은 끝났고 다른 매체로 발매는 없는거 아니던가요??? -_-;;
네 솔직히 해외팬들은 기회도 없고 전투씬만이라도 보고 싶네요 저도ㅜ
변경 전 크로스 미라쥬였던가...
피스타치오 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