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트란잠 아이들을 다모으자는 생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클로즈인젝션이라는건 처음 접해봤는데 역시 인터넷상의 이미지는 믿을게 못되는군요
그 특유의 물결무늬가 PG트란잠에도 있다고 하니 할말은 없습니다만..좀 심합니다
어제 글에 어떤분이 조언해주신대로 제질이 굉장이 단단해서 니퍼로 자를때마다 니퍼내구도가 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안타까운점은 광이 나긴하는데 제 사진실력으론 그 광을 살려 찍질못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구성은 대충 이렇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다만들고 정크파츠가 없음에 당황했습니다
심지어 폴리캡도 안남아요..덜덜덜
소체샷
뒤
이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안에 스티커가 반짝반짝
팔에도 같은식으로 스티커가 있구요
오라이져입니다
동봉된 스탠드에 올려봤습니다
다른 각도 입니다
루이스를 찾으러가는 초조한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도킹 했습니다
광이 느껴지시나요?
mg나 pg는 이런거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라이져를 달고 뒤로 넘어가지 않다니
포징한장!
살짝 위에서!
우어어어얽 트란잠라이져!!
(MG용 클리어파츠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여기까지입니다
만들어보니 딱히 도색을 안해도 되서 편하긴 한데 그 특유의 물결무늬나 게이트자국등등으로 만족감이 덜합니다
다음달쯤 케르딤트란잠모드 만들어보고 같이 놨더니 이쁘다 싶으면 나머지애들도 만들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동그란거말곤 rg랑 별차이없어보이네..
막상 RG랑 비교하면 차이 많이나요
사고싶군요
계획대로다
뺨이랑 클리어 도색하면 rg부럽지 않음
제가 그럴실력이 안되서요
크흡
폴리캡이 HG더블오를 위해 개발된 물건이라 아마 그래서 정크가 안남는 것일 겁니다.
그렇군요
MG도 오라이져 달고 잘 서있습니당...
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