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이버였으면 그런 느낌이 덜했겠지만...그거 예약할때 전 클럽G를 몰랐어요 엉엉엉
더블오 시즌1에서 폴링엔젤이란 작전명도 나왔었고하니 천사날개를 달아봅니다
날개를 협찬해준 건베한정 윙제로커스텀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사진나갑니다
역시 같은 RG라서 사이즈가 맞내요
ELS가 지구의 새를 봤다면 이런모습으로 퀀터에 달라붙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두운색 배경지가 없어서 밴시박스로 대채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이걸 들어보니 퀀터가 진짜 명품은 명품인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이게 뭐하는 짓인지 껄껄껄껄
잠이나 마저 자야겠습니다
퀀터에 윙제커 날개는 아주 잘 어울리죠..
퀀터에 윙제커 날개는 아주 잘 어울리죠..
이미 만든분이 계셨군요 허허허
역시 재세편때부터 유명했던 더블윙건....음.
머 멋지고 우아하고 하악하악
저 날개는 어딜 달아도 잘 어울리는것인가! 위화감이 없네요!
위화감이 뭔가요 껄껄껄껄
역시 만능의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