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MG 크로스본 X3

[호랑비]

 큰 칼은 어깨에 짊어져야 제 맛.

 양어께 앞 뒤 파츠와 , 백팩 버니어는 도색이 마르지 않아 빼놓았습니다.

마스크 오픈 후 한컷, 

페이스 안쪽 방열판은 금색..인데 사진상으론 잘 보이진 않네요 . 쳇,

똑같은거 3대만드는게 쉽진 않네요.

뭐 연속으로 계속 만든건 아니지만 3호기는 설명서 없이 런너만 보고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데칼과 마감이 남았지만  서울은 주말부터 계속 비가내리는지라. 쨍할때 데칼 / 마감하고 다시한번 올려야겠네요.

이제 풀클로스... 는 뽐뿌오면 사야겠네요.  

[말로하자우리]

관절 강도는 좀 어떤가요?

[호랑비]

관절강도는 단단해서 힘줘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파손될까 우려되지만 뻑뻑하니 맘에듭니다. 하지만 폴리캡이 주는 그 느낌은 아니에요. 아 무장도 튼튼하게 잡힙니다,

[말로하자우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