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아 타입 F입니다.
재판을 해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재판을 했다는것 부터 놀랍기는 합니다.
기존에 구입한 타입 F는
아발란체 대시 유닛을 끼워주고
이번에는 노멀로 두려고요
F2 뿔의 노랑색을 도색하여 끼웠습니다.
마커로 나온 무광팬을 스프레이로 뿌렸는데
냄새도 안나고 매우 만족스럽네요.
무등급 1/100의 박스아트 포징
불투명한 마스크가 좀더 밝았다면 싶네요
칼날은 은색으로 도색입니다.
무등급 1/100의 메뉴얼 아트 포징
비단 아스트레아 뿐만 아니라
무등급 1/100의 메뉴얼 아트가 정말 잘나왔죠
돌진 포징
원판인 엑시아부터 하면 발매된지 15년이나 된 킷인데
그래도 MG는 MG라고 손맛이 좋습니다.
엑시아 2.0을 기다리느니
하얀 아스트레아가 나오는게 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