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달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왜 또 오른쪽입니까?;...
도대체 왜 오른쪽인건가?!;....
안녕하세요. 멩에서 판매를 하는 오니솝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사실 만듦새나 구성에 비하면 이해는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비싸다는 생각이드는 이유는 아마도 비슷한 포지션의 반다이 메카코레 때문인듯 합니다.
사실 이것과 에이트레이데스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볼륨감이 있는 메카닉을 좋아하는바...
하코넨으로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듄이 뭔지도 잘모르고 했을때는 하코넨이라고 해서 뭔
하꼬냥(꼬질 꼬질한 새끼고양이)을 말하는건가 했습니다만...
작년에 듄 1을 뵈니까;...
최근에 개봉한 듄2을 보고 이것저것 추가해서 완성해 보았습니다.
나름 노력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감해주시구요.
그럼!
ㅡㅡㅡㅡ
Ps:
최근 10만원 넘는 가격으로 엄청나게 큰 크기의 옵니소터가 출시 되었습니다.
왼쪽의 큰 것이 그것이고, 제가 만든건 오른쪽의 작은것인데,
위 사진은 설계 CG고, 실제품은 프로포션이 많이 달라서, 이거 보시고 혹 "비싸고 큰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하시고
섣불리 구매하는 일은 없으시길바랍니다.
배경 합성하면 영화 느낌 날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포토샵 고자라서 그냥;...ㅍ,ㅍ;...
날개도 접히고 멋지네요. 첫 번째 사진 진짜 잠자리 사진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
이거 메카닉의 디자인이 참 대단하긴 합니다. 잠자리가 기계적으로 존재한다면 정말 저런 모습이었을거 같긴합니다.
라퓨타인가 나우시카 생각나기도 하는 디자인이죠 영화에서도 꽤 멋지게 나왔고요
메카닉적인 모습이나 살상무기로서의 모습으로서는 듄에서 정말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리산 알 가입!~~
뤼산 알 가입!!!!
잠자리비행기
옵니솝터요.
파닥파닥 하코넨 오니솝터인걸 봐서 목소리로 "서로 죽여라"하던 그 장면의 오니솝터인가 보네요.
이거 말하는 거죠(아닌가?!)? 근데 2편에서도 많이 활약하길래 멋져서 이번에 나온 10몇만원짜리 하나 구입할려고 했는데 값도 값이지만, 프로포션이 너무 달라서 구매를 못했네요. 요즘에 뭐 작업하고 계십니까? 잘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엄~마아~~~~ 저 아저씨이~~~ 쉿!!!
리산 알 가입!!!
출사느낌까지 좋네요
요즘들어 날씨가 좋아서 가급적이면 야외에서 찍고 있습니다. 식사하고 잠시 산책을 나가도 모기들 빼고는 요즘 날씨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