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냠냠 입니다 ㅎㅎ
24년 마무리로 듀크를 만들게 되었고
당연하게도
25년 스타트로 듀크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언제나의 슈미프 같이
각종 추가파츠, 프로포션 파츠로 가득가득 합니다
- 상세사진
어......음.... 듀크 완성입니다
슈미프 듀크는 다신 안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비교 자체가 불쌍해서 그냥 한장만 찍어줍니다
- 듀크파이어
완변 형태
프로포션 파츠 적용상태
(팔 , 등뒤의 사다리, 칼 손잡이)
이전에 작업해둔 자작 듀크파이어 와 비교
슈미프가 흉부가 두꺼운것만 제외하면
참 잘나온것 같은데
그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니면 프로포션 파츠 하나 정도
제공해줬다면 충분했었을텐데 말입니다
이 악수 파츠 하나만으로도
슈미프 듀크를 구매할만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 파이어제이데커
왼쪽 - 프로포션 일부분 사용
오른쪽 - 모든 프로포션 파츠 사용
개인적으로 용자는 팔, 다리가 두꺼운걸
선호하다보니 팔부분은
프로포션파츠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코토 제품을 볼때마다 동일한 프레임을 사용해서
다소 키가 작은듯한 인상을 매번 받았었는데
이렇게 슈미프랑 비교하니
확실히 저는 슈미프쪽 취향이라는걸
다시금 깨닳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아마 다음주 중으로 슈미프 건맥스가
배송될것같으니,
얼른 완성해서 옆에 맥스캐논 하나 장만해 줘야겠습니다
추가로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SMP가 낫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MP 듀크는 언제 봐도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아무리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게 최선이었나.... 싶습니다.
흉부쪽 프로포션 파츠 하나만 줬으면... 라는 생각만 계속 듭니다 ㅜㅠ
듀크파이어는 뚱크 때문에 살까말까 아직 고민중입니다...ㅠㅠ
계속 궁금했던건데.. 듀크 파이어의 저 유두 부분은 그래서 용도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