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카이요도 리볼텍 시리즈
어메이징 야마구치 데드풀2.0입니다!
박스
2016년에 어메이징 야마구치의 첫 제품인
데드풀이 나오고
5년이 지난 2021년에
신규조형으로 데드풀이 다시 나왔습니다
구판과 비교
구판은 광택이 있는데
2.0는 무광에 가까운 반광입니다
마스크 뒤쪽 꽁다리가 더 길어졌습니다
몸통도 신규조형이라 많이 다르고요
탐스런 엉덩이
다리도 요염하네요
가동은 예나 지금이나 좋습니다
엑스포스 버전은
색만 다르고 모두 동일
다양한 표정파츠
마스크에 입모양이 보입니다
코믹스에 나온 단도
요것도 코믹스에 나왔던 권총
홀스터 수납용과 손에 잡는용이 따로 있습니다
평범하게 생긴 단도와 칼집
홀스터와 칼집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에 끼울 수 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카타나
칼집은 x자로 만들 수 있는데
고정력이 별로라
전 마지막사진처럼 끼웠습니다
쌍차
손잡이 말고도 가운데부분을 잡는 손파츠가 따로 있고
카타나를 넣는 칼집에 쌍차도 들어갑니다
서맛터폰
교체 손
포즈샷
토옷!!
그렇게 레이디풀이 탄생!
어멋 어딜 보시는 건가요 샷
기계팔만 있으면
누구든 윈터솔져가 될 수 있습니다
윈터 펀치!
데드풀 4층탑
생각에 잠긴 데드풀씨
여기까지 레드후드 리뷰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화감이 없는 데드풀 리뷰..혹시 데드풀 본인이신지요?
저는 등짝에 칼집 결국 못버티고 접착제로 고정해버렸습니다.제품들은 정믈 잘나오는대 가끔 이런데서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위화감이 없는 데드풀 리뷰..혹시 데드풀 본인이신지요?
이런거 보면 뽐뿌오는데 글쓴분처럼 사진 잘찍을 자신이 없네요 ㅠㅠ 잘봤습니다.
저는 등짝에 칼집 결국 못버티고 접착제로 고정해버렸습니다.제품들은 정믈 잘나오는대 가끔 이런데서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환장하겠네 포징에 대한 딜레마를 이렇게 유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동성이 엄청나네요
........다시 보니까 온갖 해괴한 파츠가 다 튀어나오네요
진짜 피규어 회사들은 헥토리터님께 감사해야겠어요. 미친듯이 뽐뿌를 부르시거든요...
무슨 무기를 들어도 고양이 건조차 데드풀앞에선 '개연성'이 생겨버리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데드풀이라면 그럴수 있어' ㅋㅋㅋㅋㅋ 멋진사진과 포즈 마지막에 레드후드까지! 잘보고 갑니다
포즈 역동적으로 되게 잘 잡으시네요. 비싼 피규어 사고도 포즈 어색하게 잡아서 싸구려처럼 보이게 하는분들 많은데..
요염한 다리가 어색하지 않은 그는? 데드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