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피규어는 사이드쇼에서 발매한 데스윙 스태츄입니다.
재작년 이 세 작품을 발표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이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박스가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그래도 무게는 그롬마쉬 헬스크림보단 가볍네요.
스태츄는 다 좋은데 파손위험이 커서 배송이 안전하게 오기를 매번 기도합니다.
와우 대격변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타락한 데스윙이 고블린에게 시켜 엘레멘티움 갑옷을 제작해 몸에 때려 박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거대한 날개 때문에 엄청나게 크네요.
군데군데 입혀진 엘레멘티움 갑옷 표현이 잘된 것 같습니다.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장면을 본떠 데스윙이 성에 내려앉은 모습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등을 보니 와우 대격변 마지막 데스윙 레이드에서 저 등껍질 벗기던 것이 생각나네요.
베이스도 꽤 멋집니다. 부서진 성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 LED로 붉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날개도 정말 멋지네요.
이상 데스윙 스태츄였습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
와 너무 멋지네요 ~혹시 가운대 리치왕 아서스는 재 발매 하는거에요?
옛날 자료라... 재발매 계획은 없고 대신에 요즘 중국에서 짭을 만들더군요 -0-;;
크..비싼거ㅠ
희안하게 블리자드 피규어들은 가격이 올라서 수집하기가 ㅠㅠ
대격변 시점 데스윙의 갑주는 엘레멘티움입니다. 이전의 아다만티움 갑옷은 카드가의 변이마법에 당하고 나서, 마법이 통하지않는 엘레멘티움으로 바꾸게 됩니다. 마크2 같은거죠! 아무튼, 멋진 콜렉션이 부럽습니다 ^^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완전 멋지네요
나는 해고당했다! 내 이름은 데스다!
나는 죽었다!
나는 임금잡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