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동안은 새로운 제품을 살거 같진 않아서 쭉 찍어봤습니다.
클론트루퍼와 다프트 펑크
고토부키야, 사이드쇼, 메디콤토이, 반다이 등 여러 회사들의 제품입니다.
반다이 스타워즈 라인업
프라모델을 만들면 액션피규어가 생겨나는 기적의 가성비
메가조드, 블로디아,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들
네모트럭은 최대한 안산다고 안산건데 세개나 되는군요
핫토이 1/6 사무라이 프레데터
핫토이 1/4 보바 펫
반다이 비클들과 뭐 기타 등등
서벌은 종이로 만든건데 어디 둘데가 없어서 저따 뒀습니다....
지금 저 다스베이더는 롯데마트에서 산건데 핫토이 1/4 베이더가 오면 바꿀 생각입니다.
다스베이더 결제하고 문득 '장난감이 왜 이렇게 비싼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공간문제로 장식장에 못들어간 네카와 토이비즈 제품들입니다.
먼지만 털어주면 큰 문제가 없네요.
잡동사니들 입니다.
충동구매 품목들이 여기 다 있는듯
책상위엔 아기자기 한 제품들이 모여 있습니다.
홈커밍 팝콘콤보, 오버액션토끼 베라 케잌 피규어, 햄버거세트 먹으면 팔았던 닌자거북이 피규어입니다.
작년에 예약했던 핫토이 1/4 다스베이더를 제외하면
딱히 갖고싶은것도 없고 사봤자 둘곳도 없는 상태라서 수집이 좀 멈췄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년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