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 데드풀 두번째 제품입니다.
리뷰는 아니고 다른 소품들이랑 같이 갖고 놀아봤습니다.
쓰으으으으으으으ㅡㅂ 하
호다닥
X
스태츄로 보면 이런 포즈가 멋지던데 해보려니 잘 안되네요.
노란옷과 쌍절곤은 참을수 없지
"어메 쒸1111발 징그러라"
데드풀의 소장품들
말이 좋으신 데드풀
출사 나갈 준비
출사 나가면 한번쯤 하게 되는 모습
나온지 좀 된 제품이라 간단히 이야기 해보자면
보다시피 꽤 험하게 다루어도 (아직까지는) 찢어지거나 부러지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옷이나 벨트등이 오래오래 보관이 될거 같은 소재들 같지는 않아 보이더라구요.
1/6 크기의 카메라 모형을 보았는데 이게 잘 어울릴 캐릭터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구매한 데드풀 입니다.
맨얼굴이 없으면서 표정을 바꿀수 있다는게 큰 장점 같네요,
별도로 사용된 소품
메타코레 아이언맨, 옵티머스 프라임
1/6 미니어처 카메라, 렌즈, 백팩, 맥북, 쌍절곤
핫토이 사무라이 프레데터 에일리언 베이스
제주도 조랑말 봉제인형 (제주도 플리마켓 가서 사온것)
사이드쇼 클론 트루퍼 개틀링건
감사합니다.
데드풀은 뭘 해도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