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Tifa† 입니다. ★-★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려서 , 소소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 소개할 제품은 [ 플레이모빌 ] 백투더퓨처 I 드로리안 70317 Ver. 입니다~
80~90년 세대라면 , 왠만해선 알분은..다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도 어릴때 , 영화를 보면서..타임머신을 무지 타보고 싶었다는 ㅠ.ㅠ
그렇게 , 약 30년의 세월이 지나서야..이렇게 조그만한 피규어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지체없이 오픈을 해보겠습니다!!!
시작은 어김없이 제품 상자부터 시작 입니다.
해외 대행으로 구할까 했었지만 , 편하게..중고장터에서 좋은분께 / 좋은 가격으로 구했습니다.
사실상 , 플레이모빌은..첫 입문 입니다. 데뷔 제품이 , 백투더퓨처가 된지라..그저 감개무량 합니다. ㅠ.ㅠ
제품의 박스 전면과 , 밑면을 보시면..바로 알수가 있듯이..
간단하게 요 제품의 , 구성품들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품의 박스 뒷면을 보시면 , 확 눈에 띄이는..
LED 기능이..제일 돋보입니다. 개인적으로 , 무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제품 박스를 , 조심히 개봉을 하면..
사진처럼 수두룩하게 ,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하나하나씩..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고와는 다르게..의외로 브릭수가 작더군요??
플레이모빌은 언급을 했듯이..첫 입문인지라 , 아직도 어색하긴 합니다.
구성품을 보다가 발견한 스티커 , 옛날에 프라모델 / 몇번 조립은 해보긴 했지만..
스티커를 이쁘게 붙이기가..꽤 어렵더군요. ㅠ.ㅠ흑
여하튼..설명서에 적혀있는대로..
드로리안의 조립에 ,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게 , 스티커를 부착 / 하나씩 이쁘게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 걸리긴 했습니다. ^~^;;
전체적으로..필요한 조립 파츠들을 전부 , 모아서 찍은 사진 입니다.
여기서 , 타이어가 의외로..끼우기가 빡세더군요. ;;
그렇게 조립에는 , 약 20~30분 걸린거 같은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순식간에 완성을 했습니다. ㅎㅎ
중요 핵심 부품 , 이게 없으면..LED의 작동이 불가능..
AAA X 2개의 건전지를..여기에다가 장착을 한후에..
전원을 켜봤습니다. LED의 색상이..알록달록하게 나오더군요.
총 2단계의 , 작동 시퀀스가 있습니다.
딱..드로리안의 밑면의 , 넣으라는 공간이 보이시죠??
그렇게 , 조심스럽게..장착을 해줍니다.
장착을 한뒤에..LED 작동!!
오..지금부터 , 감상 타임에 들어 가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인데도..퀄리티가 정말로 좋게 뽑혔습니다.
피규어 차체도 꽤 큰지라..진열을 하는데는 , 좋은 아이템으로 인정을 해야겠더군요.
크..드로리안은 역시 , 후면이 제일 멋집니다.
연기가 나오는 , 배기구 쪽이 제일..간지가 나더라구요??
시간 여행을 하는데 , 없어서는 안될..유동 콘덴서 쪽 입니다.
이쪽에도 LED가 들어오는데..보기만 해도 , 무지 감격적이더군요. ㅠ.ㅠ
그저 눈물..ㅠ.ㅠ
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ㄷㄷ;;
살짝 아쉽게 생각이 들던..운전석과 , 시간 계기판 쪽 입니다.
이쪽에 LED까진 아니더라도..상세한 퀄리티를 바랬습니만 ㅋㅋ;;
1편의 서킷 버전 말고도 , 2편의..
자가 부상 타입으로도 , 변환이 가능 합니다.
역시 , 1편의 버전이라..눈에 띄이는 안테나랄까요??
영화에서는 이걸 장착한 덕분에 , 주인공인 마티가 겨우..
원래 시간대로 돌아갈수가 있었던걸로..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드로리안의 사진은 다 찍었으니..
주인공 : 마티 / 브라운 박사님 / 강아지 - 아인슈타인 쪽으로..넘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의 마티 버전이라..영화에서 본 , 그대로의 복장이더군요.
스케이트 보드도 그렇고 , 녹화 카메라도 ^~^
브라운 박사님과 , 아인슈타인도 그렇습니다.
특히 , 플루토늄 박스의 퀄리티는..살짝 아쉽긴 하지만..
나름..원작에 충실해서 만들었더군요.
당연히 , 박스 케이스도 닫을수가 있는데..
따로 케이스를 ,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없더군요. 드로리안에도 그렇구요.
그게 살짝..아쉽긴 합니다.
이제 오늘의 핵심인..
피규어를 진열하는 과정의 , 파트로..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모빌 Ver. 말고도..작년 중반에 구입을 했었던..
[ 키즈로직 ] 백투더퓨처 II 드로리안 플로팅 Ver.도..같이 진열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의 전원과 , 드로리안 콤비의..
LED를 ON!! 하고..찍은 사진 입니다.
곧 이어서 , 방의 조명을 OFF!!
WOW..너무나 이쁘군요. ㅠ.ㅠ 그저 감격 입니다. ㄷㄷ
조용한 감상의 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 기분이 솔솔..드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 멍하니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영화가 아닌..진짜로 ,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 입니다. ★-★
리뷰도 , 막바지에 다다른지라..
최대한 , 드로리안과 피규어들을..이쁘고 멋지게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면서..
마무리로 찍어보는 백투더퓨처 I+II 드로리안 콤비 Ver. / 피규어들의 모습 입니다~
사실상 이번 오픈 게시물의..핵심 포인트 사진이 아닐까 싶군요. ★-★
계속 보고 있으니..옛날 영화를 봤을때의..추억도 살아 나는거 같아서..
다시금..오랜만에..영화를 볼 생각이 들게 합니다. ㅎㅎ
이렇게 ★ [ 플레이모빌 ] 백투더퓨처 I 드로리안 70317 Ver. ★ 리뷰를 마치고
다음에도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상당히 긴글이었는데 끝까지 봐주셔서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y. †Tifa† For i Pad 4Th Air , 64G
변신하는 드로리안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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