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everLevis 입니다~
철기교 빅토리 레오가 도착해서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가 스타세이버와 합체시켜 봤습니다^^
어차피 합체를 위한 희생양일텐데 왜그렇게 비싼가 했더니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다이캐스트가 많이 들어간듯 무게도 다른 철기교 제품만큼 묵직하더군요.
아무튼 실물 받아서 만져보니 기대이상으로 만족한 녀석입니다 ^^
다만 한번 합체시킨 이상 다시 분해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금전적 여유만 되면 빅토리 레오는 하나 더 사고 사자 모습으로도 놔두고 싶네요
레오도 그렇고 스타세이버와 합체시키니 더욱 만지기 껄끄러워져 후딱후딱 사진찍은거
쭉~ 올려봅니다
따로 세워도 멋지네요 제건 언제 올런지. ㅜㅜ
하나 더 사서 따로 세워두고 싶네요 ㅠ
으아닛!!! 너무 멋지잖아 ㅠㅠ 철기강이 미래다
아직까지는 믿고가는 제품입니다 ㅎㅎㅎ
이야~ 웅장하네요 *.*
감사합니다~ 더 웅장하게 날개를 펼치고 싶었지만 장식공간의 압박으로 그렇지 못했습니다 ㅠ
불켜지는곳도 제법 되네요~스위치는 편하게 되어 있나요?
레오(사자) 머리는 정수리쪽 갈기만 살짝 움직여주면 온오프 됩니다 ㅎㅎㅎ 나머지는 전부 스타세이버 led인에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 저 시리즈중 led 편의성 최고는 옵티머스 프라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