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닥입니다.
사람이 오렛만에 나가서 뭔가를 사게 되면... 뭔가 금전감각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만 재밌었습니다.
국전 오렛만에 갖다왔습니다. 많이 변했더라구요... 사람 없을 시간에 갔는데도 좀 있더라구요.. 확실히 피규어 예전보다는 인식이... 그래도 ㅋ
리제로 정말 좋아하는 애니인데... 피규어는 안사다가 최근에 사기 시작했습니다.
장식장 이제 과포화네요. 아니면 다른방에 확장을 해야 할지..
나중에 이사할거 생각하면 함부러 장식장 못 사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리제로 상품.... 뽑기있길래 막 뽑았더니 그만... 그만...
결과물입니다 ㅋㅋ 저 열쇠고리 어따쓸까 고민중이네요.. 아는 지인중에 애니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줄텐데 고민이네요..
그러고 보니.. 저번에 사놓고 미개봉했던 에밀리아 생각나서 같이 꺼내 놓았습니다.
EMT!
흉상 존재감이 크리스탈을 넘어서는것 같기도 하고... 좋네요
눈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시선이 따라옵니다 ㄷㄷ...
와 역시 화려해요 예쁘고
ㄴㅍ.... 은 아니고 기계인 슈비도 사왔습니다 ㅎ
귀엽습니다.
미개봉 한것들도 많은데.... 언젠가는 다 개봉하겠죠.
그냥 한칸 한칸을 다 차지하네요.
리제로 전용칸 하나 만들었습니다 ㅎㅎ
흉상 시선따라 오는거 신기하네요
저는 RMT !!
이게 그 60만원 리제로군요!
판당 만원씩만 해도 저게 다 얼마야...
뽑기 장난아니게 하셨다.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