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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하고 독립하면서 스스로에게 하나 선물했었습니다! 지금도 볼 때마다 흐뭇하네요
포장 뜯자마자 그것부터 해봤습니다 ㅎㅎ 그 가벼움이란..ㅋㅋ
ㅋㅋㅋㅋ 그 가벼움이라니 ㅋㅋㅋ
챔피언 벨트중에 해비웨이트 벨트 이게 잴 멋진듯
양손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싶네요.
양손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싶네요.
포장 뜯자마자 그것부터 해봤습니다 ㅎㅎ 그 가벼움이란..ㅋㅋ
21. Pirlo
ㅋㅋㅋㅋ 그 가벼움이라니 ㅋㅋㅋ
저래봬도 핸드폰보다 가볍습니다 ㅋㅋ
저도 딩초때 너무 가지고 싶어서 두꺼운종이랑 검은테이프 금박까지 써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이용이라 못차는검 아숩네요 ㅠㅠ
그땐 다 똑같네요 ㅠㅠ!
저도 취업하고 독립하면서 스스로에게 하나 선물했었습니다! 지금도 볼 때마다 흐뭇하네요
와 이건 진짜 1:1 모델같네요. 저도 곧 장만할 수 있겠죠? ㅎㅎ
9544
챔피언 벨트중에 해비웨이트 벨트 이게 잴 멋진듯
언옹이 이 벨트 차고 있을때가 덥덥이 통틀어 최고간지였던것 같음...
이게 아마 wCw 벨트죠?
이제 다 떠나갔네요 ㅎㅎㅠ
열심히 살아온 챔피언들에게 모두 받을 자격이 충분한 벨트 아닌가 싶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겟죠 이런 이미지는 꼭 확대해봅니다.
빅골드 위용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 초삼권으로 신고했읍니다 벗고 찍었으면 어쩔뻔했어
오옹 스피너 벨트면 존 시나 시절인가요? 반질반질 깔쌈하니 전시 효과도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존시나는 싫어하지만 저벨트는 참 좋아해요
스피너 벨트에 에지 R 박힌거 존멋이었는데...ㅠㅠ
고민 많이 했는데 이거 먼저 샀습니다
저도 WWE 시절 스피너 벨트가 워낙 인상 적이라 그런가 제일 기억에 남내요.
상 받을 디자인이죠 ㅎㅎ 벨트가 돈다니 신박
AND HIS NAME IS JOHN CENA!!!
John Nace~!
딴! 따단! 딴~
헐크호간 워리어 우리들의 영웅
호건 좋아합니다 ㅎㅎ
덥덥이 본 시절이 길진 않았지만 저 벨트에 제프하디 이름 박혀있을때 제일 행복했는데 ㅠ
오 제프도 들었었군요 사실 전 고딩때부터 그렇게 자주 챙겨보진 못했답니다
아니 엄빠가 보통 레슬링 벨트를 사주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
와! 이제 돈이 많아진 어른이! 부럽다!
물질 최고 돈 최고
존시나 등장음악이 들리는듯ㅎ 빰빠밤빠~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 참 좋네요 ㅎ
저 스피너밸트는 진짜 좋아하던벨트입니다.ㅋ. 존시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다보니, 지금은 사라지고없는게 아쉬운 디자인의 벨트죠. 근래의 유니버셜 벨트는 진짜별로였다고 생각되는...
저도 어릴때 저거 가지고싶어서 문방구에 팔던 설탕덩어리 사탕으로 만들어진 벨트사다가 찼었죠 ㅋㅋㅋ
저거 사주면 동생 마빡을 쳐버리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 안 사줬을 듯. 벨트의 용도.
BEEGEES
저에게도 찬돌이형 벨트가 근본이네유ㅠㅠㅠ
사진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커트 앵글 입장 브금 자동재생되네요 ㅋㅋ
Champ Is Here!
Let's go Cena!
헐........챔피언벨트를 팔아요!?
WWE에서 정식으로 파는 레플리카 챔피언 벨트인데, 한국에 정식으로 들여오는 곳도 있습니다. 구글 같은데 검색하심 나와요.
각본이 있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한 분야의 최고에게 주어지는 상장(오스카상이라든지....)같은 건데 이렇게 막 팔아도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진짜 WWE 챔피언 벨트는 전문 장인들이 금도금에 보석 등 넣어서 고급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구입하는 건 불가능하고, 위에 나온 일반인들이 구입 가능한 레플리카 벨트는 진품과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도 진짜는 수천 ~ 억 단위고, 레플리카는 여기서 가격 자세히 언급하긴 좀 그러니 큰 틀에서 말하자면 국내 정식샵 기준 수 십만원대.
더 첨언하자면, 진짜 벨트 중에 가끔씩 외부로 유출되서 옥션 등을 통해 거래되는 경우가 있고 장인들에게 돈 많은 사람들이 주문 넣어서 진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복제품 소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위에 언급된 일반인 구입 불가능은 상당히 어렵다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하....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이제 물려주면 됩니다
락앤삭 케넥션, 더들리보이즈, 레디컬즈 딱 그 시절 정말 너무 푹 빠져 살았었는데. 막상 그때는 굿즈 살라면 직구하고 복잡했었는데 이젠 쉽게 실수 있게 되니 관심이 식었다는.. 그런 이렇게 게시물로 보니 또 뽐뿌가 오네요.
ㅋㅋ
전 아직도 저한테 볼트론 못사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어른되면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국내판 볼트론 가격 70만원에 경악.........이번에 다간도 나왔지요 호랭이랑.......모 동네에서 한정판매였지만 둘다 한가격해서 피눈물......그래도 레거시 블랙 미국판 메가조드있슴! 당시 가격이 7만원이였는데 중고로 13만원에 구매함 =_= 그래도 약간의 합금이 들어가서 좀 묵직해요 =-=.............헌데 반다이에서 초합금 메가조드 보고나서......오징어로 보이는게 함정 =-=
벨트샷하면 부서질 재질일까요? ㅎㅎ
ㅋㅋㅋㅋㅋ일기 보고 빵터졌네요. 어릴 적에 그렇게 꿈에 그리던 걸 나이가 먹은 후에 손에 넣으면 뭔가 쾌감이 살짝 묻어 있는 그 허탈감이 참 오묘하죠. 그나저나 저도 한창 초등학생 때 매주 WWE 챙겨 보면서 랜디 오턴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랑 트리플 H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 보고 그 웅장함에 지려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참 웅장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