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유키노 & 유이

[한탄의눈]

두명의 히로인중 한명과 맺어지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두 히로인 "유키노시타 유키노", "유이가하마 유이" 스테츄 입니다.

한 상품에 2명이 들어 있다 보니 가격도 2배, 배송비도 뻥튀기가 되었던,

하지만 "이로하"가 껴있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ㅋ

해변에서 둘 이 장난 치는 듯 하는 모습이지만 묘한 긴장감이 있는 스테츄 되겠습니다.

조형은 나무랄 데 없이 준수 하게 나왔는데 교복 치마의 도장이 조금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DIO BRANDO]

유이가 저먼 수플렉스 꼽기 전 장면인가 보네요.

[집언제살까]

대체적으로 잘 나왔는데, 손 넣는부분-발 고정이 좀 어려워 파손위험이 있고 말씀대로 치마 프린팅이 너무 아쉽습니다. 더 싼 코토제품이 치마 체크무늬가 더 깔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