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중에 가장 무거운 83g
붉은 돼지 주인공이 탑승하는 기체인 사보이아 S.21F
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주제와 비쥬얼이라 그런지 우리
나라 개봉 당시 40,000명도 안 되는 처참한 흥행 실적
을 보여 줬는 데 서양권에선 굉장히평가가 좋은 작품
이라고 하네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좋아하는 비행기와 유럽을 원없이
그려넣어 대중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고하는 데
이런 특징이 서양권에서 제대로 먹혀들어갔지않나
싶습니다.
어쨋든 이 제품을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붉은 돼지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계실텐데 그런
분들께 딱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내 토미카 속엔 지브리, 로맨틱, 성공적!
자세한 리뷰는
에서..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삼겹살일 뿐이야
저는 그냥 웃고 넘어간 대사였는데 명대사 중 하나였더군요. 저는 아직 영화에 대한 식견이 부족한가봅니다 흑흑...
우리나라에서는 일본과 동시에 개봉 된게 아니라 일본 문화 개방이 된 2000년 이후에 작은 규모로 서울 중심으로만 극장 개봉 했을거 같습니다. 만화영화를 극장까지 가서 보는 거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있었을 때여서. 크게 회수할 생각으로 개방하지는 않았었을거 같아요.
비주얼이나 명칭 모두 비호감인 것도 있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재개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놀랐네요 역시 합금 장난감이면 이 정도 손맛은 있어야죠
통짜 합금이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묵직합니다. 제일 돈 값하네요.
저도 실제로 만져봤는데 외형, 무게감, 도색 전부 다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가장 가성비 좋게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중하나죠 이렇게 리뷰를 보니 뽐뿌가 오긴합니다 크흐...
비주얼에서 나오는 압박이 심해서 아예 쳐다도 안 봤었는 데 정말 좋은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검색해보니 가격도 그리 안비싼데 엄청 깔끔하네요
토미카 특유의 깔끔함이 잘 살아있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혹시 비행기를 거치한 거치대 구매처가 어딜까요? 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이 나와서 헷갈리네요, 감사합니다!!
대림데칼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혼스테이지 모조품입니다 개당 1900원으로 저렴합니다^^;;
우아 답글 감사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어쩐지 혼 스테이지 act 인가를 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