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셰트 마징가Z 초합금혼 크기 비교
2년간 구독한 아셰트 마징가Z 단독진열장에 전시했습니다
사이즈가 타이트하다보니 제트 스크랜더 날개를 전부 전시를 못했네요..
결국 타협하여 날개는 분리....
모든 조명을 끈 실색감의 아셰트 마징가입니다
전신의 95%정도가 풀 다이캐스트 제품.. 어마어마한 놈입니다.
작업자, 연구원은 모두 붓도색완료했습니다
호버파일더와 제트 파일더
광자력연구소 VTOL기
코우지 손목시계
일옥에서 30만원에 거래되는 손목시계
실제 착용이 됩니다.
메탈시계입니다
사야카바이크, 코우지 바이크
프리미엄판
제트 스크랜더 후기형
일옥에서 백만원에 거래되는 미친 가격...;;
일본 되팔이나 우리나라 되팔이나.. ㅋㅋㅋ
스크랜더 장착샷
처음이자 마지막 장착이 될듯합니다.. 너무 견고하게 결합이 되서 분리시 고생을 했네요..;;
초합금혼 주석 피규어 인데.. 1대 1사이즈입니다..
어마무시하게 크네요.. 정말...큽니다..
이 거대함과 묵직함을 사진으로 표현할수 없어 아쉬울뿐이네요..
간단기믹입니다.
마징고~!!!
파일더온~!!
냉동광선~!!!
브레스트 파이어~!!!
가습기 기믹은 습기찰까봐 아예 손도 안댔습니다.. ㅋㅋㅋ
로켓트펀치~!!!
로켓트펀치는 두쌍입니다.
이펙트 파츠 나사결합부분의 공정 불량이 너무 많아서 아셰트사에서 지금 전량 다시 하나씩 준다고 하더군요..ㅋ
전체 다이캐스트 제품이라 중간중간 자석을 심는 구간이 있어서
아이언커터는 이렇게 탈착 자석으로 부착되는 방식입니다.
등쪽 덮개도 자석이라 배터리 교환시 용이하게 분리가 되거나 발바닥과 베이스 부착도 자석으로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아뭏튼.. 2년간의 100권이라 불량도 많고 이번 이펙트 파츠 불량도 다 새로 준다고 연락이 왔네요..
저번에는 컨테이너 상자 뚜껑을 다 꺼꾸로 넣어줘서 다 바꿔주더니..;;
아뭏튼.. 길고 긴 수집이었습니다..
2년이 참 긴데.. 가긴 갑니다..ㅎㅎ
이렇게 권마다 하나씩 오는 형태인데..
제가 블로그에 21년부터 연재를 했습니다만 너무 내용이 길어서 다 못옮기고 간략하게 몇개만 포스팅합니다..
정기 구독자는 책자와 이런 박스들이 오는데.. 벌크 느낌으로 주간이 아니고 매달 한달치가 옵니다.
인스는 다 모아서 바인더에 끼우면 대백과사전이 됩니다.
이런 인스들이 조립 설명서만 있는것이 아니고 각 권마다
나가이고의 일러스트나 캐릭터 설정, 각 화의 요약본, 화마다 등장인물소개라던지..
메카닉 소개, 적 기체, 마징가 필살기 등등.. 마징가z 대백과 사전 그자체입니다.
이 인스들을 모아서 백과사전 만들라고 이렇게 바인더를 팝니다..
파인더에 다 모아주면 그야말로 마징가z 대백과사전..!!!
이 내용들만 한글로 번역본 내서 내줘도 대박날것 같다는 느낌이...
아뭏튼.. 이렇게 하나.. 하나 조립해주면 이렇게 완성이 되갑니다.
음료수와 크기 비교
초합금혼 마징가 타마시 스폐셜 버젼과 크기 비교
골조만 해도 어마 무시합니다... 무게가..
* 구매방법은 총 3가지
1. 일반 서점 판매분은 그냥 낱개 매주 나오는 제품을 단순 구매하면 됩니다.
2. 정기 구독판은 특전 기프트세트 A, B 두개를 줍니다.
3. 정기구독판에 일정금액을 추가하면 프리미엄판 구독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판 선물 2년간 5개 추가 증정)
* 정기구독판 A.B 세트 구성물
파츠 수납용 박스, 카부토 코우지, 연구원 4명, 바이크 2개, 작업원 4명
그리고 추가금을 내면
받을수 있는 프리미엄 구독판은
1. 광자력 발사전 마징가 페이스 교체파츠
2. 카부토 코우지 손목시계 (실제 찰수 있는 제품)
3. 광자력 연구소 VTOL기
4. 제트파일더 (호버 파일더는 원래 제품에 수록)
5. 제트 스크랜더 후기형 (전기형은 원래 제품에 수록)
이중에 2번째 선물 코우지 메탈 시계는 실제 착용이 가능하며 옥션에서 거의 30만원정도에 거래...
3번의 연구소 VTOL기도 거진 20만원정도..
제트 파일더는 매물도 없고... 최근에 마지막 수령한 제트 스크랜더 후기형은 100만원에 거래되더군요..;;ㄷㄷㄷ
제트 파일더도 무자게 비싸게 팔릴듯.. 이래저래 진행하려면 무조건 프리미엄 판이네요..
베이스도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스위치로 LED 세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2년뒤에는 테츠야도 자기 로봇을 가질수 있겠네요..
듀크는.. 나올듯한데.. 그랜다이져. ㅋㅋㅋㅋ 이거 다 모으면 내가 몇살이야..;; ㄷㄷㄷ
아뭏튼...
인스뒤에는 제작자와 나가이고의 대담도 있는데.. 너무 길어서 대담 번역본은 블로그 포스팅 링크 겁니다.
38권 뒷쪽에
나가이고 원작자 선생님과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자 겸 설계자 이와타 유키마사의 인터뷰가 수록되어있습니다.
1,2화는 소개를 패스했는데.. 3탄 인터뷰 부터 개인적으로 마징가 디자인 작업등...
좀 흥미로운 내용들이 나와서 궁금해 하실분들도 있을듯해서 간략하게 추려봅니다. (오역과 자의적 해석 다수)
3,4,5,6화 비하인드 스토리 링크입니다.
https://blog.naver.com/kyty77/222692774480
7,8화 바하인드 스토리 링크 ->
https://blog.naver.com/kyty77/222942640322
추가 내용 넣었고 다시 장식장 포스팅입니다.
거치대에 넣느라 배터리를 다 분리해서..
장식장 조명으로 켜봅니다.
은은한것이 꽤나 분위기 좋습니다
초합금혼 혁진 마징가와 크기 비교입니다.
DX초합금혼 마징가가 없어서 DX초합금혼 그레이트 마징가와 크기비교입니다
진짜.. 거대합니다...
제작자에게 찬사를 보내주고 싶은 제품이네요..
핫토이 헐버보다 무겁고... 풀 다이캐스트라... 진짜.. 무게부터 크기.. 모두 어마어마하네요..
가끔 단독장 불 키고 바라보고 멍때리고 있기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아래동영상은 기믹테스트 영상과 장식장 샷, 크기 비교샷입니다
최고의 마징가네요 크으~
따봉~ 감사합니다~ ^^
브레스트파이어 색감 미쳤네
정말 실물이 끝내줍니다.. 브레스트 파이어 회로판 불량이 걸려서 수리하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 ㅎㅎ
조립x 건조o 아세트 마징가는 진짜 웅장하다
진짜.. 대박입니다.. 끝판왕 마징가입니다. .ㅠ.ㅠ.
시계 탐나네요 개부럽다 ㅠㅠ
저도 시계가 메탈재질일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대박이더군요.. ㅎㅎ
굿 따봉입니다!
감사합니다 ^^ 2년이 지나가긴 가더군요 ㅎㅎ
와
감사합니다 ^^~!!
와 역시 멋지네요. 프리미엄 구독은 어떻게하셨나요? 이걸 못해서 포기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구매대행 업체에서 프리미엄 구독을 진행했었어서요.. 저도 일반판이었으면 안했을껍니다 ^^;;
가슴에 불 나오는건 처음 알았네요. 눈에 불나오는 것도 멋진데 가슴에서 나오는거 보고 와 했음ㅋㅋ
입에서 가습기도 나옵니다 ~ 브레스트 파이어는 진짜 led 테잎을 가슴에 둘르는 방식이라 진짜 간지납니다 전 딱 저 가슴 방열판 회로불량이 걸려서 납땜을 했네요. ㅎㅎ
이거 부품 구독해서 조금씩 조립하는 그거죠? ㅋㅋ 유튭에서 일본인이 조립하는거 한동안 봤었는데 국내에도 구독자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네 저 말고도 꽤 많은 국내분들이 진행을 하셨습니다~ 프리미엄판도 몇십명 되실꺼에요.. 밝히지를 않고 미개봉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네요
진짜 어마어마 한걸 들이셨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진짜.. 거대합니다... ^^;;; 놀고 있던 단독장에 넣어줘서 공간자치는 안하는데.. 나중에 그레이트가 문제네요.. ㅎㅎ
자 이제 그레이트 마징가를 구독하는 겁니다
그레이트도 프리미엄 가고는 있는데.. 둘데가 걱정입니다. ㅠ.ㅠ. 일단 105호권까지는 수령했는데.. 마징가 악수손이나 핀손등이 나오네요 ㅎㅎ
돈, 시간, 공간 유부남에게는 항상 부족한 이것을 다 투자해야만 가질 수 있군요! 그만큼 대단합니다.
항상 그래서 와이프에게 고마워하고 있네요..;;. 이 철딱서니 없는 남편의 취미를 봐주고 있으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레이트 마징가 구독중인데 저는 다 모아서 한방에 조립해버릴 생각이거든요. 피규어라는게 개봉하는 순간부터 열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완성에 2년 걸리면 초기 부품에는 무려 2년치의 열화가 누적되는거기 때문에 저는 한방에 조립한 다음 봉인해버려서 상큼함을 유지시키고 싶은데 듣자하니 부품에 불량률이 꽤 높다더군요. 이게 어떤 종류의 불량인지 궁금합니다. 제작 불가 수준의 심각한 불량도 존재하면 하나하나 부품 검수를 다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번에 조립하시면 안됩니다.. 아셰트사가 디아고스티니랑 다르게 권수 재고를 많이 안가져가서.. 추후 불량시 부품이 없으면 as도 안해주고.. 개별 권수 재고도 떨어지면 구매도 못해서 되팔이들에게 구해야하는데... 특수부품, 즉 회로가 있는 권수나 마지막 리모컨이 있는 100권은 권당 20~30만원 이상에 팔아먹는걸 구하셔야 하기 때문에.. 나올때마다 조립하고 확인하셔야 됩니다.. 제가 천천히 하다가... 나중에 못구한 권수를 전 특수부품 없는 권수인데도 개당 5~6만원 정도에 개인 판매자에게 2배이상 주고 구했네요.. 구독권수 말고 따로 불량때문에 구한 권수가 4개나 되고.. 조립하다보면 나사가 없거나.. 헛돌거나.. 부품불량이거나.... 아셰트사가 불량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중고도 미개봉 거래보다는 조립된걸 구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한 20권 분량마다 조립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일단, 소장하신다해도 하나하나 열어서 검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걸린 불량은 겉면 스크래치 2개, 나사결합부분이 아예 없이 잘못나오는 부분..(고정이안됩니다) 뚜껑이 거꾸로 들어있는 불량, 회로 납땜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불량 (브레스트파이어 회로가 불량걸려서 전 자가수리로 제가 납땜했습니다), 나사가 헛도는 건, 헤드의 뿔 전구 불량.. 처음2년전 확인시는 되었는데. 2년뒤 완성하려니 전구가 안켜져서 전구만 따로 구해서 전선을 따서 살렸다던지...꽤나 불량이 다양합니다.. 한개씩 건당 확인하셔서 as받으시거나 구매대행이 아니면 따로 개별 다 구하셔야 해요..;;
결국 자가수리한건은 전 구매대행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새거로 여분 다.. 하나씩 구비해놓고 있는데.. 구매대행이 아니라면 개별 낱권 구매하시는분들은 꽤나 고생하시더라구요...;; 특히나 마지막 100권은 일본 되팔이들이 출시되지마자 싹쓸이해서.. 3만원짜리 권수를 30만원에 받아 쳐먹고 있다던지... 이런 장난질 많이 해서... 미리미리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10부마다 한번씩 받아보도록 주문을 했는데 이야기하신걸 종합해보니 피규어에서 흔히 볼수있는 마이너한 불량 수준이 아닌가보군요. 걍 바로바로 조립해버리는게 답인것 같네요 ㅎ 저는 직구로 주문해놔서 가격은 더 저렴한데 하.. 불량 나오면 진짜 골치아프게됨 ㅋㅋㅋ
네 그냥 받으면 바로 뜯는것이 좋습니다... ^^;; 진짜.. 불량 꽤 많다는건 알고 시작한거지만... 꽤 많은 불량이 걸려서... 상당히 속도 썩고.. 자가수리도 하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마음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래도 완성된것을 보면 아.. 잘했다.. 이런마음이라.. 마징가는 조립하면서 2년동안 비닐에 덮어놓고 조금씩 조립했었네요. ㅋㅋㅋ
저도 이런 구독형 아이템은 처음이라 마징가Z 때 할까 말까 하다 안해버렸는데 남들 만들어놓은거 보고 땅을 치면서 후회함 ㅋㅋㅋㅋㅋㅋㅋ
일반판은 지금도 구할수 있긴 합니다.. 다만 불량이면 답이 없긴 하구요... ㅠ.ㅠ. 그레이트 꼭 양품이시길 바랍니다~
토바세~ 테켄! 로켓토 파안치~ 이마다 다슨다 브레스토화이아~ 마징고 마징고 마징가~~~ 제에엣토!
국내에서 구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보가 넘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구매대행업체에서 진행을 햇습니다~ 네이버 검색만 하시면 정보뜰거에요 ^^;; 아니면 낱개를 일본 아마존이나 일옥에서 하나하나 구매하는 방법인데. 이건 더 지옥의 난이도라... 또 한가지 방법은 프리미엄은 아니고 일반 판 구독인데.. 네이버에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도 구독을 받더군요~ 참고하세요
적금식 마징가군요 진짜 멋집니다!
진짜 지쳐서 중간중간 포기할까 했는데.. 결국 2년이 갔습니다.. 군대보낸 느낌인데.. ㅎㅎ 완성품을 보고서는 씨익 웃게 되더군요 ^^;; 감사합니다~!!
와...게시물로나마 상세한 내용 볼수 잇어서 다행일 정도네요...수고하셨다는 말씀밖에... 다음 그레이트 마징가랑 그렌다이저도 잘 수집하셔서 다 볼수 잇기를...(그때면 나도 몇살이여..)
감사합니다. ㅠ.ㅠ. 마징가 처음할때에 비해 그레이트 끝날떄는 정말 늙었을것 같아서.. 슬픕니다.. 솔직히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그레이트는 포기할까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긴 합니다. 일본이라면 그냥 매달 받으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니...그부분에서 정말 금전적이나 여러의미로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특히나 불량걸렸을때. 진짜 난감했습니다. ^^;;
이제 수영장 하나 장만 하시면 광자력연구소도 가능하겠는데요 ㅋㅋㅋ
진짜 작은 풀장에 연구소 만드는 분도 나오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와 진정한 강철의 성이네요 ㄷ ㄷ ㄷ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갖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멋지긴 합니다. ㅠ.ㅠ. 2년간 진행하면서 제작진도 계속 샘플에 비해 시제품 수정해가면서 맞췄다고 하더니.. 최종 인상이 첫 샘플에 비해 많이 안정된 느낌이더군요.. 그레이트는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
+_+ b
따봉 감사합니다. ㅠ.ㅠ. 어디 자랑할때도 없고 활동하는 루리웹이랑 블로그, 카페 몇군데만 올렸습니다 ㅎㅎ
어릴 적 마징가 제트를 갖고 놀았을 때의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제가 느낀 그 감정 조금이라도 느끼셨으면 해서 움짤 많이 넣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의 마징가네요 크으~
윤발이형님 멋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끝판왕 마징가 네요 ㅎㅎ
진짜로 강철의 성...ㄷㄷ
한손으로 들기에도 무거울 정도입니다. 정말 쇳덩어리라면 이런 느낌이구나.. 느끼실껍니다 ^^
부럽다는 말도 함부로 못하겠습니다...2년의 기간과 더 어려운 조립의 난이도.....브레스트 파이어는 진짜 감동 그 자체네요
중간.. 중간.. 불량 나오고 식겁하고. 식은땀 흘리고.. 마지막 브레스트 파이어 회로판 불량도 걸리고.. 자가수리로 결국 해결했지만... 진짜. 대기업이 아니다보니.. 불량률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도 직접 수리까지 다 하고 결국 끝내니.. 성취감이 장난아니긴 합니다.. 어제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오른쪽 기념으로 불켜놓고 커피한잔 하고 쳐다봤는데 진짜 웅장하네요 ㅎㅎ
2년 전에 처음 보고 2년 후의 리뷰를 기대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났네요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으로 모아 건조하신 마징가라서 더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 2년 그레이트 마징가.. 일단 진행중인데... 이 고난한 길을 또 가야하나.. 이러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끝이 너무 웅장해서 보고 있으면 진짜 너무 멋지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노력의 결정체 로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b
감사합니다. ㅠ.ㅠ. 2년동안 보내준거 열심히 받은거긴 하지만.. 2년동안 도색하고 수리하고.. 작업하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완성한 순간 싹 스쳐가더군요 ㅎㅎ
와.....그냥 끝내주네요 ㄷㄷ 마징가 피규어 끝판왕인듯
연말에 DX 초합금혼 마징가 신형도 예약했는데.. 받으면 같이 비교해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
실제 눈앞에서 보고싶어지네요~~열정과 정성에 추천을~~
진짜.. 맘 같아서는 어디다 진열하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이맛에 이 구독 제품을 하는구나 싶네요.. 아르카디아호를 갔어야 했는데. 1미터짜리라 진열할곳이 없어서 포기했네요. ㅠ.ㅠ.
강추 강추~~~~~그리고 부럽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만져보세요.. ^^
와 어마어마 하네요, 70~80cm? 정도 되보이는데 무게도 한 10kg 나가나요?ㄷㄷ
거의 그정도 되는듯합니다.. 핫토이 헐버보다 더 무겁습니다~ 크기는 본체는 70센치.. 베이스 탑까지 대략 80~90센치 되는것 같아요~
우와~ 지금 댓글 다시는 분들 대부분 40대 중반 전후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집니다.
그레이트 마징가가 나오면 40대 후반이겠군요.. ㅎㅎ
실제 마징가 아니고서야 이걸 이길수 있는 마징가는 없겠녜요 와..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존재감부터 대박인데 이걸 단독장에 넣어놓으니 더 빛이 나는군요 ^^ 가끔씩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알고있나여 사실은 이건 진짜 진짜 비밀인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여 사실 남산 마징가 본부 입니다 아무한테 절대로 말하면 안됩니다 국가비밀
헐 불량이 제법 많이 나오셨군요 전 부품 누락 1권뿐이었는데, 외부도 아니라(거치대 상부파일더 거치대 회전 고정용 둥근 판부분)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다 조립하셨는데도 1권뿐인가요?? 와.. 대박이네요.. 뭣해도 88권인가에 뚜껑 거꾸로 들어가는건 다 걸렸던데... 행운의 사나이입니다~
아 그건 정기구독분은 검수해보니 문제 없었고, 서점분에는 아예 새로 박스로 부품이 한셋 더 왔습니다
아.. 조립은 안하고 검수만 하신거군요. 저도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 없어보였는데.. 회로라던가.. 전구.. 나사가 헛돌던지.. 여러문제가 있더라구요... 팔아도. 이건 미개봉 가지고 계시지마시고 이건 조립하시고 파셔야합니다.. 나중에 멘붕오실수도 있어요.. 천천히 조립하다가..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조립 다했어요. 전 정기구독분과 서점용 1부씩 2부를 구매해서;;;; 하나는 조립 마쳤습니다
어이쿠.. 2부나.. 대단하십니다~!!!
20미터 짜리 통짜 금속 피규어라니...이건 정말 귀하네요.
20미터는 아닙니다^^;;70센치입니다
와..딱 봐도 묵직해보이네요 대단합니다..ㅋ 전시공간만 있으면 정말 사고싶네요 요즘시세말고 원래 한권당 한국돈으로 얼마쯤 했었나요??
댓글을 이제 봣네요... 국내에서 권당 2,3만원인가.. 교보문고에서 팔았을꺼에요.. 일반판기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