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작업이 한참 진행 중입니다. 기존에 제작된 파일을 다시 프린트하기 좋게 수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갑주쪽은 거의 새로 다시 만드는 기분입니다. 디테일이라는 게 파면 팔수록 끝이 없네요.
전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일단 흉상 까지 작업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구군복이랑 동개일습, 이순신 장군검까지…
해야 할 작업이 너무 많네요.
좀더 작업 진행 되먼 다음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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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얼굴은 그냥 선비같으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