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4편: 새로운 시대를 보고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시저와 코바 꺼내봤습니다
혹성탈출 리부트 개인적인 순위는
2편>1편>4편≥3편
4개 전부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인 반격의 서막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이때부터 CG 퀄리티는 훌륭했고
라이온킹같은 스토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새로운 주인공 노아도 매력적이라
다음 후속편도 기대가됩니다
트랜스포머 실사판도
잠시 옵티머스 프라임을 내려두고
프라이멀이나 핫로드를 새로운 메인주인공으로 하는게 어떨지..
저 황금색 새는 어디 제품인가요? 저도 비워 모으는데 새 제품 끌리네요. 프라이멀 옆에 두고 앵왈앵왈 찍고 싶음ㅋㅋㅋ
https://www.amazon.co.jp/gp/product/B0CGQZ4N5C/ref=ppx_yo_dt_b_asin_title_o06_s00?ie=UTF8&psc=1 전 일본 아마존에서 샀는데 지금은 품절이네용
ㅠㅠ 애고고 아쉽네요. 링크까지 걸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