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조종 에어울프 그런데 작고 앙증맞은...
RC-ERA A61
에어울프 (A56-7W)
무선조종 헬리콥터
2.4GHz 무선조종
동체길이 - 242mm
메인로터 길이 - 227mm
메인모터 - 브러시모터
무게 - 55g (배터리 포함)
배터리 - 3.7v 220mah
비행가능시간 - 8분 (뽑기운인지 본품은 6분대)
특징
1. 우수한 디테일의 스케일 바디
2. 6축 자이로, 고도유지, 위치고정 기능
3. 원클릭 이착륙
실제 헬기대비 1/52 스케일로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메인모터가 브러시모터인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안전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매우 우수한 디테일로 비행이 상당히 즐겁습니다.
에어울프 색상이 뭔가 좀 이상한데...
구성품으로 여분의 로터와 육각렌치, 십자드라이버, C타입 충전선 입니다.
앞쪽은 중국어 뒷쪽은 영문입니다.
아쉽게도 스틱이 완구형 드론에 사용되는 타입이네요.
상단에 속도조절 버튼과 자동 이착륙 버튼이 있습니다.
AA사이즈 배터리 4개가 필요합니다.
보조 꼬리날개는 쉽게 조립됩니다.
실루엣이 좋지만 노즈쪽에 에어울프 특유의 추가 구조물이 없는게 아쉽네요.
무장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디테일이 매우 우수합니다.
터보 흡기구쪽은 따로 디테일은 없습니다...가격과 크기를 생각하면 당연한거겠죠
메인샤프트가 카본봉이고 그외 가동부도 모두 플라스틱입니다.
당연하듯이 터보 배기구도 디테일은 없습니다...은근히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
매우작은 코션마킹인데 매우 정밀합니다...의외의 디테일!
앞바퀴를 회전시켜야 배터리 탈착이 됩니다.
충전중일때는 빨간색 LED가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꺼집니다.
입김에도 날아갈것 같은 무게 입니다.
메인 모터는 브러시모터 입니다...이건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서보는 2개가 장착되었는데 전후좌후 움직임에 쓰입니다.
상승과 하강은 서보가 없기에 모터의 회전수로 조절합니다.
랜딩기어를 분리하려면 기체를 분리해야 하는점이 불편하겠네요.
손안에 올라오는 미니 에어울프
버나지군 보다는 1:48 스케일 루크가 좀더 크기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원버튼 이착륙은 매우 편리합니다.
고도유지와 위치고정은 쓸만합니다...바닥의 패턴은 큰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피드 차이가 꽤 정밀한 느낌입니다...특이하게 상승속도도 차이가 있네요.
작고 가볍고 일반 브러시모터라서 비교적 안전해서 킹콩놀이 쌉가능 합니다.
뽑기운인지 제 에어울프는 앞쪽으로 상당히 쏠려있어서
이륙시키면 앞쪽으로 돌진을 해버립니다.
이때 트림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하지만 전원을 껐다켜면 트림 조정이 리셋되어 버립니다.
그럼 다시 비행할때마다 트림조정을 해야 하는 매우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정도 쏠림은 분해를 해서 서보암을 교정해야 합니다.
서보암 교정후 안정적으로 보정되었습니다.
에어울프 출똥~
슬라이딩 랜딩은 저렴한 에어울프의 특권입니다.
가격도 2017년 에어울프보다 훨씬 저렴한데...역시 세월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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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브금과 함께하는 숏츠영상
썸넬로 마무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