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시연해볼려고 친구들과 떠난 지스타.. 2시간 30분짜리 대기열 마저 마감된 사실을 깨닫고 정처없이 떠돌다가 찍어본 모델분들입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ㅠㅠ) 프로들답게 포즈나 표정이 대단하셨던! 왕복 10시간 목표는 이거였는데 간판만 보고 옴
저랑은 목표가 달랐지만 결과물은 같았던 세계선이군요 저는 모델분들 찍으러 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