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이녀석은 어제 찍은놈은 아닌데 같은 폴더에 있어서...
눈빛이 강렬~!
배추흰나비
벌,,,,음청 커서 무서웠어요...ㅜ.ㅜ
거꾸로 매달려 있는 녀석...
이름은 몰르겠...^^;;
참새만한 나비...
날개피면 엄청커요~!
식사중인 거비...
나비 먹느라 온몸에 털이 묻어있네여
얘도 몰르는...;;ㅎㅎ
파리종류,,,
비비는 앞발~
각다귀 인것 같은데 덩치가 상당히 작아요...
부전나비~
너무 도망가고 예민해서 찍기 힘들었네요
흔히 볼수 없는 실잠자리...
물가에 사는 녀석이네요...
색갈이 이뻐요
부전나비~
개미~
하도 발발 싸도라댕겨서 제일 찍기 힘들었어요....
동물의 왕국인가요... 야간에 편의점하면 벌레가 아무리 꼬여도 이정도로 종류별로 보기 힘든데
mad 진짜 말귀 드럽게 못알아먹네
이야... 사진 정말 잘 잡히네요ㄷㄷ 어디서 찍은 거죠?
말벌 ㅎㄷㄷ
동물의 왕국인가요... 야간에 편의점하면 벌레가 아무리 꼬여도 이정도로 종류별로 보기 힘든데
벌레만 보이니 벌레의 왕국 은 둘째 치고 편의점에서 찍은 거라고요? 저게? 저리 다양한데?
야간편의점 시간떄에서 저정도의 벌레를 보기 힘들다 이말인거 같아요. 편의점에서 찍었냐는 말은 아닌듯
mad 진짜 말귀 드럽게 못알아먹네
ㅎㄷㄷ 진짜 어찌 찍으신거지.. 그나저나.. 거미 저거 눈인가..
좋은렌즈..로 찍으신듯..
확대해서보니 퀄리티가 장난없네요~ 접사는 진짜 ㅎㄷㄷㄷㄷ 고수들의 영역;;
사진이 너무 멋져요^^
사마귀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저 사마귀 몸속에는 연가시들이 그득그득 들어차 있지요.... 혹시 노을이?
친구가 사마귀 죽였는데 똥꼬에서 연가시 튀어나오는거 보고 깜놀 윀
직접 찍으셨으면 님은 레전드~
40d + ef100mm f2.8 접사렌즈 + 접사링2매 + 링플래시로 찍었어요 raw로 찍어서 원판 확인시켜 드릴수 있고요 raw 개념 잘 몰르신다면 jpg 파일로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jpg일경우 raw보정은 들어가있습니다) 확인후 레젠드로 만들어주심 감사감사~~
뒤집혀 있는 놈과 모르신다는 놈 이름이 노린재 입니다. 보호색때문에 색이 변했을 겁니다.
진짜 사마귀 눈이 '뭘 찍어?' 라는 표정이네요. ㅊㅊ!
사진 좋네요. 렌즈 머임?
파리 위에 사진, '노린재' 같네요. 건들면 냄새나요 노린내 크...
사진 잘 찍으셨네 ㄷㄷ
신기하다;
으으
곤충들 저렇게 확대사진 보고있으면 비위 안상하시나요??진짜 대단 하십니다;;;
사마귀는 조심하세요... 연가시 소환해서.. 엉덩이로 쑤시고 들어감 ... ㅋㅋㅋ 농담이구요.. 우와 뭐랄까 실감나네요.. 실물보다 훨 나은? ㅋㅋ
루리웹에서 이런 사진 보는건 처음이야..
곤겔의 최강자 사막신
버러지
답글들 넘 감사합니다 렌즈는 캐논100밀리 마크로 썼고요 찍은곳은 저희동내 신월동 신월호수공원 뒷편 꽃있는 들판과(야구장옆)부평 나비공원 두군데서 찍어봤습니다 루루012012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파리눈알 멋있네요.. 가면라이더 같음...
와.. 한국의 도심에도 저렇게 곤충이 많은 곳이 있네요.
각다귀 같다고 한 건 장님거미이고 그 바로 위의 사진은 노린재 종류로 보이는데 몸통이 안 보여 정확하진 않고요. 파리 위헤 사진은 안락수염 노린재입니다. 말벌 사진은 말벌 중에 제일 몸집이 큰 장수말벌로 보임.... 이 녀석은 하루에 100킬로미터 이상 날수가 있다는데 어떻게 측정했는지 모르겠어요..
장님거미는 아닌걸로..
스크롤 내리면서 바퀴벌레 등장할까봐 조마조마했다. (그러면서 클릭은 왜 했는지?)
와 직접 찍으신거라고요?? 대단하시네요 사진 작가하세요 소질있으신거 같아요
멋지다!!!
어디서 찍으신 건가요?? 소풍겸 가서 찍으신 건가?? 곤충은 잘못 찍으면 혐오까지 가는데 경이롭게까지 보이네요..
멋지다.
실잠자리 정말 간만에 보네요. 어렸을땐 동네가 시골이라 많이 보였었는데....
벌레는 정말 싫어하는데 나비는 그래도 예쁘네요
거미눈알...
4번째와 8번째는 둘다 노린재 종류인데요. 같은 녀석은 아니고요 4번째 애가 훨씬 크죠. 둘다 동네 뒷산에가면 자주 보이는데 특히 4번째 애는 큰 넘은 손가락 두마디만하더군요. ㄷㄷ
좀더 찾아보니까 4번째 애의 크기를 충족시켜주는 애가 갯노린재라고 하는군요. 기본이 4센티가 넘어가서 무시무시하죠. 다른애들보다 허리는 다소 가늘지만 노린재 특유의 가슴 방패는 확실하기에 구분 가능합니다.
생태보전지역이나 습지로 조성한 곳 가면 저런거 많이 볼 수 있을 듯
하... 뾰족한 무언가로 송충이 같은 걸 찍어봤다고 멋대로 상상한체 침 한 방울 삼키고 클릭했는데 난 뭔가 잔인한 인간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웃기네요 ㅋ ㅊㅊ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