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는 삼막사 주차장까지는 몇 번 가봤는데 한 번 삼막사까지 가볼까해서 오늘 가봤습니다.
제 자전거거 고급 생활차다보니 80%이상 끌고 올라갔고, MTB타시는 분들은 삼막사 위에 통신대 찍으시는데
저는 끌고 올라가다보니 체력의 문제로 삼막사까지만 올라갔습니다.
울퉁불퉁한 빨래판 시멘트 도로이고 브레이크가 MTB에 비해 약한거라 자전거 관리 상 내려올때도 조심조심 내려왔습니다.(이런 도로의 시원한 다운힐은 MTB라이더들 만의 특권임ㅋㅋㅋ)
제 자전거는 삼막사 주차장에서 경인교대까지 시원하게 MTB라이더들 부럽지 않게 다운힐 했습니다ㅋㅋㅋ
여기가 사진의 제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한계점이라 여기사부터 끌고 올라갔습니다.(중간중간 경사 완만한 데는 타고 올라갔습니다.)
삼막사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