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입니다.
-오사카 해유관-
(아쿠아리움인듯ㅋ)
신기하게 닌텐도 디바이스로 연동해서
가이드처럼 설명해주고 해주더라구요
다 끝날때 쯤 와서...마지막에 인사하는 장면만 봄
다이버 잡혀먹는줄 암ㅋ
다행히 잡아먹지는 않더군요
실제로 물고기들을 만질수 있게 해놨더군요
근데 뭔가 좀 더러울거 같아서 안만짐
근데 뒤에 보니깐 손 씻는 곳이 있더라구요
니모
수족간은 초딩때 63빌딩에 가본 적은 있지만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나이먹고 오사카 카이유칸? 해유관에 왔는데
규모가 꽤 크네요
스고이~!
도톤보리.. 오랜만에 보네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멋지네요
글리코 간판 안녕! ㅋㅋㅋ 수족관이 재밌겠어요 ㅎㅎㅎ 교자간판을 보니 교자가 땡깁니다 침질질~
강남에서 똑같은 매장 있는걸로 압니다 ㅎㅎ
간사이에서 들어온 체인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곧 가볼 생각입니다 ㅎㅎ ^.^
10년 전과 같네요. 참 그점이 부럽습니다.
어쩌다 보니 2번이나 가서 이제 지겨워서 가지 않을 곳 문제는 이젠 일본 자체를 안가겠지만...
저도 다녀와봤는데 좋죠~ㅎㅎ 카이유칸이라고만 보고 찾아갔다 온 기억이 있어서 해유관이 어디지? 하고 봤네요~ㅎㅎ 오사카 또 가고싶다...ㅜ_ㅜ
중간에 펭귄무리에 끼어있는 펭귄맨을 본듯한 ㅋㅋ
오사카 신세카이 델핑 아리나 거기가 세계의 중심이야~~
저도 여기 다녀와봤는데, 일본 여행중에서 여전히 기억에 남을 정도입니다 ㅎㅎ
저기서 상어랑 가오리 만져봤는데 정말 느낌이 음~
오사카에도 고래상어가 있네요~ 제작년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넋놓고 보던때가 엊그제 같네요..ㅎㅎㅎ
오사카여행 막날 코스로 추천합니다. 왜냐면 가이유칸 + 교통권 패키지가 몹시 경제적이여서 ㅋ.ㅋ
그와중에 다 하복인데 혼자 동복입고 있는 펭귄!!!
ㅡㅜ 비싸...할인도 안되고 못된수족관
오! 저도 4월에 오사카 가서 해유관 재밌게 돌았는데ㅎㅎ 정말 좋지요 고래상어~
새끼에요. 다 자라면 마지막 털갈이 하고 일반 펭귄 모습이 되요.
태어나서 고래상어 처음 본 곳.... 좀 비싼게 흠인데 한번쯤 다시 가보고싶음
저거 만져보는거 짱 재미있는데 ㅋㅋㅋ
도톰보리는 진짜 잼나게 돌았습니다 , 저 글리코맨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뭔가 친숙하더군요ㅋㅋㅋㅋㅋ
웃는 가게에 복을 가져다주는, 중소전업의 수호신! 홍코에서 에벳상의 입장입니다!!! 오사카 가면 꼭 가보고싶네요 고래상어.. 아아.. 진베자메쨔응 ㅋㅋㅋ
오사카하면 역시 신사이바시, 난바 주변사진이 제일 많이보이네요 ㅎㅎ
어디선가..사랑이가 파파미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