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산지 몇달이 지나서야 펌프를 구매하게됬습니다. ㅎ
이것저것검색하다보니 제일 많기도하고 평도 좋은것같아서 지요에서 나온것을 구매했습니다.
널찍한 손잡이덕분에 바람넣기가 한결 편합니다.
게이지가 있어야 타이어의 공기압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제것은 120psi인데 정말 60psi이후부터는 이렇게 펌프질해도 되나싶을정도로 땅땅한게 느껴집니다.;;;
처음 넣을때는 타이어가 터질까바 정말 오만상을 찌푸리며 간신히 펌프질 했습니다. ㅎ
인터넷에 치면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기능도 다르겠지만
초보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없이 딱. 바람넣기 좋은것 같습니다. ㅎ
요즘 겨울이지만 그렇게 많이 춥지는않아 개인적으로 라이딩하기 좋은날씨라고 생각합니다. ㅎ
다들 안전라이딩 합시다 :-)
혹시나 프레스타 방식으로 바람넣는법 모르시는분들을 위하여. 링크도 남겨봅니다. :)
많이 추운데여,,,,날풀리면 자전거라이딩하고싶네여.
저는 땀이 너무 많이나는체질이라 지금이 딱이어서요 ㅎ:) 라이딩은 정말 재미나면서 건강도 좋아지지요 ㅎ
같은거 쓰고 있는데... 약간의 팁을 알려드리자면... 공기 넣기전에 살짝 타이어 바람 빼고 넣으면 입구가 느슨해져서 넣기가 쉬워집니다...
오옵 :-0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