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취갤 중 여행에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얼마전 신혼 여행으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봤는데요 ㅠ
제가 신혼여행지로 정한 곳은 "이탈리아" 였습니다. 많고 많은 나라 중에 이탈리아로 정한 이유는 와이프 한테는 미안하지만
"페라리" 때문이였거든요... 페라리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서 정한 것이 였는데 어쩌다 보니 람보르기니 박물관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본사 건물은 생각보다 평범하게 생겼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사 쪽에 보니 아우디 차량이 많이 보이더군요.
직원들 차량 같더군요
박물관 정문에 들어서자 마자 아벤타도르 2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처음 실물로 아벤타도르를 보았습니다!!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순간이였죠...
제일먼저 엔진부터 살펴보고!!!
아... 실물로 보니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뒷태가 더 예쁘더군요!
아벤타도르를 보고 흥분한 마음을 조금은 가라 앉히고 박물관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것이 이 바로 노랑색 람보르기니 잘파350 인데요. 저도 잘 몰랐던 차였는데 1981년부터 88년까지 꽤 오래 생산된 모델이였더군요.
어릴적에 헤드라이트를 키면 저렇게 눈을 뜨듯이 헤드라이트가 올라가는 차들을 보면서 커서 꼭 저런차를 타야지 했던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건 1970년대의 람보르기니 V8 엔진인데요. 기계를 전혀 모르는 제가 봐도 뭔가 대단해보이고 전혀 올드해 보이지 않는
1970년대 엔진이였습니다...ㄷㄷㄷ
이 차는 람보르기니 에스파다 라는 차인데요 람보르기니 최초로 4인승으로 만든차 입니다.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한 컷...
왠지 전면부는 아메리칸 머슬카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더군요.
윈도우를 열고 내부를 찍고 싶었으나 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서 그냥 밖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ㅠ 계기판이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이 차는 람보르기니 팬이라면 모두다 좋아하는 쿤타치 입니다!! (디아블로는 아닙니다)
자동차 역시 엉덩이가 짱입니다....
올드 람보르기니 디자인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우라 입니다. 페라리 만큼이나 곡선의 미를 잘 살린 차라고 생각되네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나 클래식 모델들의 휠을 보면 저렇게 세게의 뿔이 달린 너트를 이용해서 고정하는데 휠을 뺄때 저 부분을 망치로 두들겨서 쉽게 빼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역시 엉덩이 한 컷...
디아블로가 여러대 있더군요... 한대 만 나 주지...ㅠ
최근 람보르기니가 SUV를 제작 중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예전부터 이러한 차를 만들었더군요;; 몰랐던 사실이 였습니다.
색이 너무 고와서 한 컷!!
생각보다 와이프가 열심히 보길레;; 몰카 촬영을...
다시 한번 엉덩이 샷...
람보르기니 였지만 페라리의 느낌이 가장하게 들던 차였습니다...
미우라에 사용된 V12기통 엔진입니다. 꼭 마이크가 12개 달려있는 거 같더군요;;;ㅎ
일층을 다보고 이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보였던 람보르기니 레벤톤 이였습니다.
20대 한정 생산으로 처음 공개되었을시 정말 어찌 이런디자인을!!! 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나더군요. 페라리에서 람보르기니 빠로 넘어 갈뻔 했었죠;;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훨씬 멋있더군요 ㅠ
람보르기니도 꽤나 실험적인 회사라고 느끼게 해줬던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무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유리또한 쓰지 않고 강화 플라스틱을 썼다는군요;; 그래서 덕분에 V10 엔진을 달고도 무제가 1톤이 되질 않습니다;;;ㄷㄷㄷ
이건 람보르기니 최초의 4인승 세단? 에스토크 입니다.
이차는 창문이 열려있어서 실내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인테리어 역시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직선 적이네요...
다시한번? 한 컷트!!
예뻐서 한번 더...
이제는 단종되서 신차를 볼 수 없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입니다. 특별히 이 차는 SV모델이네요...
무르시엘라고에 사용되었던 V12 기통엔진 입니다.
기계가 아니고 조각 같아요...;;
벽 한켠에 아벤타도르 로드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예쁘다고 함께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한 컷트!!
이건 아벤타도르의 누드(?)...
프레임만 봐도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더군요...
람보르기니 컨셉카 에고이스타 입니다.
1인승 컨셉카 인데... 개인적으론 왜 람보르기니에서 말도 안되는 디자인으로 컨셉카를 만들었을까 했던 생각이 듭니다... 아... 이건 좀;;
람보르기니 F1 차 입니다. F1에 몇차례 달리긴 했지만 람보르기니의 F1성적은 이름값에 한참 못미치게 하위권 이였죠;;
디아블로의 GTR버젼입니다!!
몰랐는데 람보르기니가 보트에도 활동을 하더군요;; 보트 엔진입니다;;
그냥 활동만 한게 아니고 월드챔프를 5번이나 먹었네요;;
이건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컨셉카인데요!!
구 미우라의 특징을 제대로 잘 잡아 현대식으로 디자인을 잘 한거 같았습니다.
1,2층의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이나 사러 갈까 해서 바로 옆건물로 이동했는데 람보르기니 후라칸이 보이더군요!!
아벤타도르의 동생뻘 되는 모델인데 최근 하극상 저질렀죠;; 아벤타도르 보다 저렴하고(?) 마력도 낮은데 서킷에서 아벤보다 더 빨랐던;;
그 옆엔 동생한테 까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가 후라칸을 째려 보고 있었습니다...
첫 여행기라 주저리 주저리 정신없게 쓴거 같네요 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폰카로 겨우겨우 찍은 많은 사진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은 혼자 쓰는 것이 아니기에 저 혼자 좋자고 올리기엔 뭔가 눈치가 보여서요;;;ㅎ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다음번엔 페라리 박물관 스토리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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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오른쪽 가보네요;;
내용이 틀린점도 많았고 부실했던 점도 많아서 죄송합니다... 이런 글이 오른쪽에 갔다는 것이 사실 좀 창피하긴하네요...ㅎ
어쨌든 나쁘게 봐주신분들 보다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으니 빠른시일내에 페라리 박물관에 대한 글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땐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서 올려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디아블로라고 하신 은색 차량은 쿤타치고 조타라고 하신 차량은 모두 미우라고 벽에 걸려있는 차는 아벤타도르 스파이더입니다. (참고로 조타는 미우라의 레이싱 버전인데 사진에는 그런 거 없네요) 사진은 잘 봤지만 혹시라도 잘못 알아가는 분들 있을까봐 그러는데 글 좀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다간!
처음 디아블로라고 하신 차는 디아블로가 아니라 쿤타치입니다. 디아블로 전 모델이에요. 그리고 조타라고 하신 거는 차량은 미우라라는 차고 미우라 조타라는 모델이 있었다고 들었지만 차량명은 미우라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람보르기니 잘 봤습니다. 오른쪽으로 가죠!!
아무리 잘못적었어도 뭐 대단하신분이라고 글쓴분에게 명령조로 적으시는지요? 솔직히 Акула 님 참 예의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위에 좋은말로 정정해주신분들이 많은데 이글과 윗글이 어떤차이가 있는지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람보르기니 잘 봤습니다. 오른쪽으로 가죠!!
오른쪽은 무리일듯 합니다;; ㅎ 그래도 님께서 관심있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아 람보르기니 사고 싶어... (내차를 망치로 찍으며)
저두요 ㅠ
벽에 걸려있는거 아벤타도르인데..
아 맞네요-_-;; 레벤톤 로드스터 색깔이랑 너무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언제 갔다오셨나요? 이번 2월달에 갔다왔는데 라인업이 살짝 바뀐거 깉네요 그나저나 설명이 무지 상세하네요 ㄷ ㄷ 전 걍 람보르기니=비싼차 수준인데
아 저는 4월달에 다녀왔습니다 ㅎ 상세하다기 보단 그냥 그 동안 알고 있던 잡지식들이죠 ㅋ
정말 잘 봤습니다. 페라리 박물관은 가보셨나요?? 페라리도 기대하겠습니다.
페라리도 다녀왔죠!!! 페라리 박물관에 비교하자면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그냥 갤러리 수준이더군요;;;
갤러리 수준이라니....
캬 멋지다.. 부럽네요~
남자들의 꿈을 모아 놓은곳 같았어요ㅠ
기념품은 어떤거 팔고있는지 궁금하네요 ~~ 혹시 사진 있으시면 업데이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진짜 뭐 별거 없어서 사진 한장 안찍었습니다;; 좀 많이 부실하더라구요...ㅠ
모형, 옷, 엽서, 책자 등등 팔던데 국내에서도 다 구하기 쉬운 것들이였습니다...
처음 디아블로라고 하신 차는 디아블로가 아니라 쿤타치입니다. 디아블로 전 모델이에요. 그리고 조타라고 하신 거는 차량은 미우라라는 차고 미우라 조타라는 모델이 있었다고 들었지만 차량명은 미우라입니다.
저도 카운타크인줄 알았는데... 직접 본 사람이 디아블로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아무리봐도 쿤타치인데...글쓴이분이 잘못 아신듯....
쿤타치가 맞네요...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나봐요... 죄송합니다
요즘 데아고스티니 쿤타치 조립하고 있어서 '왜 안 쿤타치요?!' 할랬는데 사진은 있고 디아블이래서 순간 당황...
미우라....아즈사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이미지로는 제일 멋지다고 느끼는 차... 레벤톤은 이사장님이 모는 거 봤는데.. 첨에 트렁크가 앞에 있어서 신기했던 (그당시 그런차량은 첨보는 지라..) 그리고 차량사면 피규어도 주나요? 차량피규어도 있던거 같던데...
글쎄요;;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ㅠ 근데 기념품가게에서 봤던 모형들은 디테일이 그럭저럭 이더라구요...ㅎ
노란차는 미우라인데
이름이 미우라 조타 인데 전 조타라고 부르는게 좋더라구요..
주황색과 노란색 람브라기 이뿌네요.
클래식 카들이 더 예쁜거 같더라구요ㅠ
궁뎅이에 미우라라고 써있는데....
차가 미우라 조타 입니다;;
아 조타 좋다~ 'ㅁ'
ㅎㅎㅎㅎㅎ
이중에 락다운이...
락 다운이요?
트랜스포머 4탄에서 디셉티콘중에 차량모습일 때 람보르기니가 있었어요 그거 말하시는 듯..
좋다.'ㅅ' 근데 저 모델중에 국내 도로에 잘 맞는 차량이 있나요?
그거까진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신형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돌아다니는걸 보니 꽤 탈만 한가봐요~
다간!
다간!!
일본 경찰의 사치행태를 여실히 보여준 망가
도...도망가..!!
얼마전 람보르기니 보험사기가 떠오르는군요...ㅎ
아..레벤톤...젤 좋아하는데 한번만 타보구 싶다..ㅠ
레벤톤도 멋있는데 아벤타도르 보니까 그냥 한정판 차 같더라구요...ㅎ 그래도 레벤톤 멋있습니다!
진짜 직각에대한 새로운디자인.... 곡선이아니라 직각으로써 얼마나차를 아름답게 만든다는 혁신 기존의 틀을과감히 깨부슨 남자들의로망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어랏 내 차가 왜 저기에?
으힠?
사진 잘봤습니다. 우라칸 지난번에 실물 봤는데 포스가 그냥.. ㅠㅠ 근데 베네노는 전시 안되있었나요?
저도 정말 아쉬웠는데 워낙 극소량 생산이라 아마 전시를 하지 못한듯 합니다 ㅠ
트랙터도 있나요?
트랙터는 없더군요;;;
나도 레벤톤 제일좋아하지만 역시
레벤톤 실내를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ㅠ
아 람보르기니....꿈이네 꿈. 죽어서 환생해도 못탈 차네요.....드클에서 대리 만족 하렵니다 ㅠ
전 아직 드쿨도 못해봐서...ㅠ
디아블로가 없당..... 디아블로는 붉은빛이 좋던데......
위에 보면 금색(?) 디아블로가 한대 있습니다...ㅎ
진짜 타보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ㅜ
람보르기니는 앉아보진 못했는데 페라리 박물관 근처에 가서 페라리는 드라이빙까지 해봤어요 ㅎㅎ
8기통!! 8기통!!
12기통!! 12기통!!
아 역시 람보르기니는... 저 정신나간 미래지향적 직선이 참 가슴을 뜨겁게하네요 진리의 V8
태어나 V8 자동차 한번 몰아봐야 하는뎁쇼...ㅠ
어... 헷갈려서 그러는데, 8기통 람보가 있나유...?(현행 중에서요;;;)
람보르기니는 아우디에게 합병됐습니다. 아우디는 폭스바겐에 합병됐고요..
네 알고 있습니다.
아 멋져멋져~
멋집니다 람보르기니!!!
역시 남자라면 람보르기니 마초스런 헠헠
전 페라리 빠요...헠헠
미우라가 아니라 조타인가용??
JOTA 라고 팻말이 붙어있는걸 봐서요 미우라 조타 인걸로 알고 글을 썼는데... 제가 잘못 본것이였을까요...
디아블로라고 하신 은색 차량은 쿤타치고 조타라고 하신 차량은 모두 미우라고 벽에 걸려있는 차는 아벤타도르 스파이더입니다. (참고로 조타는 미우라의 레이싱 버전인데 사진에는 그런 거 없네요) 사진은 잘 봤지만 혹시라도 잘못 알아가는 분들 있을까봐 그러는데 글 좀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관련 글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정보를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참고로 조타 가 아닌 이오타가 맞습니당. 조타로 부를거면 쿤타치도 카운타크로 써야 합니다.
그런데 쿤타치 리뷰 동영상을 보면 쿤타치가 아니라 쿤타쉬로 발음하더라구요 ㅎㅎㅎ
요따 조타 호따라고 발음해도 다 맞습니다. 동영상 봐도 제각각으로 발음해요
다 떠나서 진짜 물쉬밖에 눈에 안들어온다 나는... 하악 물쉬짱
ㅎㅎㅎ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베네뇨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레벤톤 보다 적은 댓수를 만들었다고 하니(제가 알기론 3대 만들었다고 하던데)
베네노가 없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ㅠ 베네노를 3대 한정생산이 맞더라구요 ㅎ
갖게 되더라도 연비때문에 전시용으로 쓸 것 같네요ㅎㅎ
거실에 한대 전시해도 좋을꺼 같습니다...ㅎ
Jota -> 조타(X), 오타(O) Jalpa ->잘파(X), 알파(O) 이태리어에서 J는 발음하지 않습니다.
네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로봇으로 변신할 것 같은 지구의 용사가 여러 대 있군요. 어렸을 적에 이거 보고 순경 아저씨가 제일 돈 많이 버는 직업인 줄 알았습니다. 가격도 놀랐지만;;
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시네요 ㅎ
평생 구입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드림카 목록에 항상 아벤타도르 올리는 노총각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럽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이탈리아에 들러서 람보르기니 박물관에는 들렀다 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가보셔도 후회하시지 않을꺼에요!! 기념품 가게만 빼면요...ㅠ
많은 분들께서 말씀드렸듯이 조타가 아닌데요, 그리고 디아블로도 아니고 맞게 수정 부탁드렸는데도 고집하는건 뭔지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쿤타치를 디아블로로 잘못올린것에 대해서 제가 틀렸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조타는 미우라 모델중 하나 인데 박물관에서 봤을때 옆에 팻말에 조타 라고 써있어서 그대로 인용해서 말씀드린겁니다... 고집부리는건 아닌데 왜 고집부리는 사람으로 시비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박물관에서 보셨는지 몰라도 사진에는 없고 미우라를 자꾸 조타라 하시니까 그런건데요, 그리고 밑에 있는 컨셉카도 조타랑 무관한 미우라 리파인 컨셉이니까 다른분들 햇갈리지 않게 수정하세요
/고집하는건 먼지 (참 예의없으시네요)
수정했습니다. 만족하신지요?
아무리 잘못적었어도 뭐 대단하신분이라고 글쓴분에게 명령조로 적으시는지요? 솔직히 Акула 님 참 예의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위에 좋은말로 정정해주신분들이 많은데 이글과 윗글이 어떤차이가 있는지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수정충 극혐
벽에 장식한 게 대단하네요. 어떻게 고정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