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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이게 뭐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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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몸에 사는 기생충 "연가시" 인가? 확실히는 몰겠네요... 헐 징그러움
연가시 으엑;;
저기 이거 아마도 회충일껍니다;;;;;
회충인데 저렇게 큰가요 ㄷㄷㄷㄷ 소름돋네요 이런건 추천날려줘야함.. 너무 신선함
꼬불꼬불 꼬불꼬불 맛좋은 라면
연가시임.
연가시네요... 메뚜기 사마귀 여치따위에 기생해서.... 숙주의 뇌를 조종한다음에 물속으로 끌고가서 익사시킨다는..... 덜덜덜...
곤충의 신경을 조종하는 연가시 나쁜새끼들
읔 연가시 어렸을때는 정체가 뭔지도 모르고 "우왕 실뱀이당~ 잡엉~" 이지랄 하면서 놀았는데...제가 본건 약간 다른 거였는데......약간 넓적햇고...황토색 바탕에 검은색 줄이 머리부터 쭉 있었는데........연가시가 이닌가?? 아무튼 시골에서 자란 저는 진짜 추억이 많네요...논두렁에 그 귀하다는 도룡뇽 알이 발에 차이고.....도룡뇽만 보이면 "요 도둑년 디져라~ 불에 태워주마........"...쩝...그립네요.....ㅠㅠ
아.. ㅅㅂ.. 소면이 움직여... 후덜덜.
연가시는 검은색 아님?
면발...
http://blog.naver.com/a6m0ze?Redirect=Log&logNo=130030307268 똑같은게 있네요 ㅡㅡ
흠좀무;
국수면가지고 뭔 소리지?..... 라고 생각했다가 영상보니까 무섭네요. 실수해서 먹으면 어찌되나요 저거. ㅡ,.ㅡ;;
헐... 뇌를 조종한다고요? 사마귀용 기생수인가
손님 연가시 두고 가셨어여~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ovieID=10066500820080422103848&player=7&keyword=%uC5F0%uAC00%uC2DC 연가시 숙주에서 나오는 동영상임
루리웹에서 놀면서 이상한 생명체 다 많이 알게되네요.. 지난번 가디언처럼 생긴 거미의 정체만 알면되는데
오호
30년살면서 첨보네 신기신기전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회충약 먹였더니 저걸 토해 내던데...강아지 뇌는 조종 안하나요?
움베르 파르가스 리코타시움
누가 줄갖고 노는건줄 알았는데 ㄷㄷ
오시밤 혐오스러워
호오 연가시 물에서만 살 수 있는줄 알았는데
사진만보고는 왜 국수같고 장난질이야..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ㅋ무섭네요..좀많이;;
저놈아 이름이 연가시였군요. 중딩때 친구놈이 BB탄총으로 사마귀 쏘면서 노는데 딱 저렇게 생긴놈이 나오면서 꿈틀대드만.. 히밤 밥먹고 있어서 차마 영상은 못 보겠네요ㅋㅋ
바이오, 웜 바이러스라는 생각이... 하우스에서 휠체어에 탄채 풀장으로 들어간 아저씨가 소뇌인가 ,간뇌인가가 열을 올려서 그걸 식힐려고 들어간 장면이 생각나네요. 저것도 usb를 꽂고,숙주동물의 소뇌에 오류 코드를 심는, 간단한 회로부분이 있을것 같은 상상이...
대체 저 큰게 어떻게 들어가는거지;;;와;; 완전 개 혐오;;
이거 쫌 귀여운듯
ㅋㅋ 사마귀 죽이니까 똥꼬에서 겨 나오더만.. 저런건 돌로 찍어서 10등분 해줘야함
연가시면 검은색 아닌가요?
머..멀더와 스컬리를 불러줘요~~~
이거 회충이나 촌충 같은데... - -;
비빔면 스프넣고 비비기 전이네요.
아........국수 먹고 싶다;;;
저것도 앞뒤가있나요?
스파게티 면 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요... 면의 굵기를 보니 4분정도 삶은거 같은데...
저렇게 긴게 사마귀 몸에 들어간다니 거참 신기하네;; 뇌까지 조종하고;;
저거 사람 똥으로 나오지 않나요??? ;;;;; 회충많은 사람한테서..;;;
사마귀 몸에 기생을 하며 크기가 커지만 사마귀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되면 사마귀의 항문으로 나오게 되는 녀석이죠. 어릴때 보고 또 보기는 처음이네요
헐킈 내 몸을 의심하고 이썽;;;;
면같어
연가시는 까만빛이 돌던데... 회충 종류 아닙니까?
촉수물..
잊을만 하면 등장 연가시 ㅋㅋ
저거 물속에 사는 일명 실뱀이라고 하자나요;;;; 모르시는분들 많구나;;;
기생충이구만... 고등어 손질할때 많이 봤다
으악! 스샷만으론 면발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똥꼬가 가려운거 같애
여기 비빔면 추가요
지구를 정복하러 왔다
헐 이거 어떻게 포획하셨는지 ㅡㅡ;
연가시 인걸로 아는데 벌레몸에 들어가 내장을 먹어버리고 하지만 숙주인 벌레는 안죽는데 연가시가 있는동안은 -ㄱ
나도 이거 보고나서 똥고가 근질거려 . . .
사람몸에는 기생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가 따로없죠.
처음보네 저런게 움직이다니
바디 에어리언 이네요
국수면발인줄알았는데...ㅋㅋ
밑에 동영상 있기 전까지 사진 내리면서 국수면발가지고 쇼하는줄 알았다.
아 해부해보고 싶다.
면발이 꿈틀꿈틀 OME!
촌충은 2~3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저거 음요충임
예전에 슈퍼닥터K에서 봤던 아이돌 가수 뱃속의 회충이 생각나네요.
면발이 탱탱한게 죽이네요
님들 몸속에 살고있는 그런거군요 음... 은 농담이고 사람에게 기생하는 기생충도 큰건 10m까지도 자라곤 합니다. 빨리 약먹으세요.
이거보구 회충약 한알 있길래 먹었네요! 저런게 몸에 있으면 정말 ㄷㄷㄷ
충사 실사판
진짜 움직이는 면발이네요 아 소름돋아
기...기생충도 생물인데 너무들 미워하는듯 ㅠㅠ
-기갤러의 안타까운 한마디
회충인데... 울집 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하더니만 쏟아내던 회충...아악 내 팔위에.. 회충이구만 ㅡ.ㅡ;
회충일듯..강아지 설사 해논거 에서 봤음..길이도 비슷하고.
회충입니다.
저도 군대에서 봤었는데, 비오고 난 다음에 본거라 실지렁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연가시 헐 사마귀 온몸에 꾸불꾸불있어서 그렇지 나오면 엄청 길데요. 참고로 저런거 사람뱃속에도 부글부글함 ㅠ.ㅠ
연가신지 회충인지 빨리 결정을 좀 내려주세여 루리 박사님들 저는 회충같음
빵상~
회충도 길긴 엄청 깁니다. 예전에 친구가 개 엉덩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거 발견하고 빼냈을 때의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저거 생으로 드시면 기생수 못지않은 생물체가 될수 있뜸
제 생각에도 회충 같습니다만...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아...씨바;;;; 군인 시절 침투할때 존나 목말라서 산속 웅덩이물 마실때 저거 졸라 많더만.... 아직도 괜찮은걸 보면 다행이구나... 모르는게 약이야 - -;;;;;
사마귀 죽으면 그뒤에 시체에서 꼭 기어나오더군요..ㄷㄷㄷㄷㄷ
△ㅋㅋ헛소리즐~ 검은색깔 나는건 여신: 철사충입니다 ㅋㅋ 이놈도 기생충입니다 (건드리면 철처럼 굳는다 해서 철충입니다) 연가시는 대게 곤충내장에 기생하며 사마귀,여치같은 숙주곤충이 죽지않을정도로 안에 내장을 파먹다가 알낳을 타이밍에 조정해서 물에 빠져 죽게합니다 ㅎ 그다음 똥고에서 튀어나와 물로 다시 들어가 생활합니다~ 이녀석은 수분이 부족하면죽습니다
아우.. 충사 보다 보니 이놈도 [蟲]으로 보이네..ㄱ-;;
아오 -_-;;;;;;;;;;; 디씨 기생충갤 가면 저런 사진 많던데...
저거 기생충 같은거 아닌가요 ? 저번에 학교에서 어떤 영상 봣는데 막 소 눈알 같은데서 저런거 꿈틀 거리면서 살던데.. 수십마리가... 배속에도 막 저런거 수십수백마리가 꿈틀거리면서 살던데... 진짜 토나올뻔..
회충이라기엔 두께가 좀 얇은 것 같고... 연가시...같긴 한데
왜날뿌렉//그런데 기생충 많이 살고 있어요. 꼭 긇여먹어야 합니다.
척추접어라`//물기 있는데 있는 거 보면 비오거나 한 뒤 사마귀에서 빠져나온 것 같음 근데 색깔이...
ㅋㅋ 기갤러들은 환장하죠 기생충도 뭐 여신인가 뭔가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숭례문★//엑시구아 여신님
개 회충같기도... 아무튼 2미터까지 자란다니 생각만해도 소름이...
고등학교때 세수하다 사마귀보고 놀래서 물에다가 사마귀 담궜는데 저게튀어나와서 더 무서웠음~ㅜㅜ
군대가면 많이 보게 될끼다
왜날뿌렉//연가시는 1급수에서만 삽니다 아마 괜찮을듯
알면용취^^ // ㅋㅋ끓여먹을 상황이 안됐는지라 전투복으로 한번 걸러서 마셨습니다. 마소 // 식용가능한지는 확인하고 마셨는데;; 그래도 찜찜...-0-;;
면 가지고 장난하는줄알았음..ㅋ; 징그럽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