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추억이 되버린 군대 비닐밥입니다.

야전 훈련 나가면 항상 저런식으로 밥을 먹었었죠..
ㅅㅂ 무슨 그지깽깽이도 아니고 ㅡㅡ;;
입대전에는 밥을 저렇게 먹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
하지만 막상 상황 닥치면 저것도 없어서 못먹음.. ㅡㅡ;;
여기서 맛다시와 참치가 진가를 발휘하는데...
맛다시를 두어개 풀어서 한명이 봉지손잡이 잡고 한명이 밑에서
열라 비비면 그 어떤 음식도 부럽지 않은 이 세상 최고의 밥이 완성됩니다.
물론 지금은 줘도 안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