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케이지에서 꺼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냅둬요
식빵 줄라치면 슬슬 얌전해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얼른 컸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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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다 지능이 높은 그 유명한 기니피그군요.
말랑말랑하게 생겼네요.
기니피그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그러는데 성격은 어떤가요? 사람 잘 따르나요?
IMD2010//금시초문인 얘긴데요 그렇게 똑똑한거 같진않아요 ... 戀//제법 살집이 많은편입니다 사이먼 도미닉//일단 성격으로 따지면 햄스터보다 덩치는 몇 배나 크면서 겁은 더 많고 소심합니다 처음 분양후 몇개월간은 밥줄때 제외하면 맨날 도망다니거든요 요새는 잘때 슬금슬금와서 손에 똥 싸갈기고 가는거 보면 그저 웃습니다 더불어 집단 생활하는 애들이라서 되도록 두마리정도 키우는걸 권장합니다만 주인이 심심하지 않을정도로 놀아주는 수준이면 솔로로 키우는것도 나쁘진않네요
손에 똥 싸갈기고 가는거 보면 크 킄
주인 냄새가 배긴 수건같은걸 우리에 넣어두거나, 어릴때부터 주인이 만지작하면 냄새에 거부감을 가지지않고, 주인을 꽤 잘 따릅니다. 실제로 어린시절부터 사람이 만져가며 키운 기니피그는 거부감없이 달라붙더군요. ^_^;
Chicken★Time//레알요 BJ크라우드//가끔씩 BB탄 총에 넣고 쏴보고 싶긴합니다 세하르™//기니피그 대가족이시죠?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양말이라도 집어넣을까요 낄낄
기니의 응가는 딱딱하고 바로 싼건 살짝 축축하지만 금새 마릅니다. 냄새도 거의 없죠....하지만 소변이 심각하게 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냄새는 잘없어지지도 않아요. ㅎ 기니자체에서 나는 냄새도 거의 없습니다만 소변이 묻어서 나거나 털갈이 시작하면 털날림이 심각해집니다. 털이 무거워서 바닥에 깔리기 떄문에 공중에 날라다니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지만 개나 고양이에 비해서 작은 기니피그가 털빠지는 양보면....놀랍니다.-_-;;;;3개월이상이 되서 알파파를 떄고 티모시를 먹이기 시작하면 그나마 털빠짐이 줄어든다고합니다. 사람은 관심을 많이 주고 생각보다 적응력이 빠른 동물입니다. 처음엔 모든것에 놀라고 그러지만 반복되면 아무렇지 않게 지냅니다. (청소기 돌리면 엄청 놀래서 스트레스받더니 이젠 바로옆에서 청소기 돌려도 엎드려 잡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