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잠꼬댄가요 아님 어디가 아픈걸까요? ㅠㅠ
2. 오늘 분양받아오면서 씻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항문쪽에서 조금 구린내가 나네요...
괜찮을까요?
3.동물병원 의사님이 분유와 건조 사료 물에 불려주라는데 분유는 물과 1대1로 맞추면 되는
건가요? 사료는 문에 넣어 놯다가 불려서 한두알씩만 먹이면 될까요?
4.지금 갓 1개월 된거 같은데... 배변 유도 해줘야 할까요?
기본적인 사항들은 여기저기서 찾았는데
위 네가지는 좀 세세한 질문이라 그런지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발작 또는 "풍" 을 생각하셔야함! 아 님 사진 고양이 봤어요! 귀엽던데요! 애견고양이용 참치캔 몇개사시구요,배변유도할려면~ 모래 바구니 하나사시구 애견장난감은 남대문 애견파크 가시면 하나당 500원~ 최대 3만원 안으로 구매가능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길냥이 같아보이는데, 주사 꼭 맞아야해요 그거 병균 걸린거라면 문제해결시 골아프니 꼭 맞아주시구! 장난감은 필요할듯싶네요
참고로 고양이 털에 관해서인데 스트레스 자주주면 어마어마하게 털이 빠집니다! 즉, 고양이하고 하고픈데로 그대로 내비두시구 관찰해주세요!
GameConquest/답변 감사합니다! 길냥이는 아닌거 같아요. 어미가 새♡ 낳아서 분양받은거거든요. 고양이도 풍이 오는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주사는 2개월 즈음 되면 맞히러 가려 합니다 'ㅂ'
아 ~ 한국에서 제일 애견 용품 싸게 사는곳이 유일하게 두군데인데 하나는, 남대문 상가에서 반대방향 시장에 팔구 또하나는, 성북구에 있는데, 성북구 가는곳은 동네 골목길인데 진짜 만족할만한 가격이더군요, 사막여우 좋아하는 벌레랑 쥐 사왔는데 벌레는 500마리당 100원에 샀구, 쥐는 (살아있는쥐) 50마리당 300원에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