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지금 먼저 키우고 있는 14살 수컷 요크셔입니다.
할배죠 거의
얘를 4살에 데려왔는데 부모님도 맞벌이하시고
저도 학교때문에 거의 저녁 늦게 들어와서
아침 8시부터 대충 저녁 7시까지 10년간 혼자 지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최근 2개월된 수컷 말티즈 1마리를 더 분양받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얘가 축늘어지고 밤마다 캘룩거리는것도 있고 해서 좀 약해졌는데
이런상황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더 데려오는게 잘 하는 짓일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