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식구들이 조금씩 늘어나니
귀뚜라미 밀웜 소비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
크로커다일게코는 맥주 시체들 위에
자리잡고있습니다
비어디 베이비는
전과 같이 창문 곁에
크레 4총사들은 조금 따듯한
주방쪽으로 옮겼습니다
큰 사육장엔
첫째와 셋째
오른쪽 앞에 나와있는
사육장엔 둘째
뒷쪽엔 막내가 자리잡고있습니다
크레 식구중 막내
베이비의 보금자리 입니다
이쁜 발색 ㅎㅎ
크레 식구들중 가장 첫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있네요
웬만해선 밖으로 잘나오지 않는
크로커다일게코도 밥먹으려고 나와있습니다
요즘 점점 밖으로 나오는 횟수가 늘고있네요
나무도 타고 밥도먹고 놀면서
생활을 영유하고있습니다
나머지 크레들 사진을
찍고싶으나
사진상태가 말이아니라
막내와 첫째만 ㅠㅠ
크레 심쿵
매력적인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