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왔을때가 약 60일 가량 되었을거 같아요..
처음 오던날 꼬질꼬질한데
목욕도 제대로 못 시켰죠..
침대밑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밥만 주고 냅뒀는데
밤이 되니까 울면서 기어나오드라구요..
그렇게 하루만에 적응하더니
바로 가족이 되어서 어느덧 90일이 되어 갑니다..
이름은 장군이구요..
사내놈인데 애교도 많고
교감도 아주아주 잘되어서
서로 잘 붙어서 지냅니다..
찍아놨던 사진들을 가지고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 고양이 보는줄.... 우리 고양이도 딱~ 저만할때 저한테 와서.. 이제 2년이 다되어갑니다... 매일 배위에서고.. 깨물고 할퀴고 우다다 .. 소파하나 다~ 뜯어잡수시고 장농 다~ 뜯어 잡수시고... 요즘은 사춘기입니다... 장농이나 방문을 닫아놓는걸 안좋와해서 죄다~~ 열어놓고 다녀요.. 닫아놓으면 다~ 뜯어 잡수시더라고요... 우리고양이 보는거 같애요.. 생긴건 우리 고양이가 더 이쁜걸로...
우리 고양이 보는줄.... 우리 고양이도 딱~ 저만할때 저한테 와서.. 이제 2년이 다되어갑니다... 매일 배위에서고.. 깨물고 할퀴고 우다다 .. 소파하나 다~ 뜯어잡수시고 장농 다~ 뜯어 잡수시고... 요즘은 사춘기입니다... 장농이나 방문을 닫아놓는걸 안좋와해서 죄다~~ 열어놓고 다녀요.. 닫아놓으면 다~ 뜯어 잡수시더라고요... 우리고양이 보는거 같애요.. 생긴건 우리 고양이가 더 이쁜걸로...
애기 귀가 참 오똑 하네요 ㅎㅎㅎ
미남 고등어 ^^
다크고 나면 어릴때가 아쉽더라구요
눈을 못 떼고 봤어요 :) 우리 냥이 새끼들 어릴 때 생각나서 감동감동 ㅠㅠ 냥이가 참 귀여워용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