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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찬 개짜증 개무시!
개귀찬 개짜증 개무시!
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무는건 제가 안거나 뽀뽀를 하려하면 문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제가 조심해야죠 ^^;;; 저희 집 개는 그냥 도망가는 걸로...;;;;
요게요게 전에 속을 썩였단 아이군요. 얼굴이 정말 잘생겼어요 ㅎㅎ
멍청멍청 열매를 드셨답니다. ㅋㅋ
엎드려 = 저리가 인걸까요
명령 과부화가 걸리면 저렇게 도망을 갑니다. 예전부터 그렇긴 했었어요 ㅋ
"가지마"를 엎드려로 가르쳐 보세요
그건 제가 더 헷갈려서 명령을 매번 까먹을 것 같아요 ㅋ
"앉아." "도망가"
"저리가"로 가르쳐 볼까요? ㅋ 그럼 제대로 말을 듣는건데 ㅎㅎㅎㅎㅎ
엎드리면 발톱을깎기때문에..ㅋㅋ 그거눈치채고 도망가는거같기도
발톱 깎기도 전에 머리 아프니까 도망을 가요 ㅎㅎ 귀찮은데 왜 자꾸 뭐라 하네...하는 것 같아요, 간식으로 시선을 잡아놔도 까짓꺼 치사해서 안먹어! 하듯이 그냥 가버립니다. 웃긴 녀석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