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 센터들도 많이 힘드네요. 10일만 보호하고 안락사 시킨대요;;
그래서 저도 2달전에 안락사 바로 직전 친구를 입양했습니다.
누구보다 밝게 지내라고 "태양"이라고 지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치와와는 "테드"입니다.
들어가서 공유만 해도 1,000원 기부된대요. 뭐 뿌까도 나오고 믿을 만한 사이트인거 같더라구요.
이런건 전파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광고 아닙니다.
http://sharencare.me/campaign/217?ucode=d8890436d0
쉽게 하기 어려운 좋은 일 하셨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