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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냥이 볼일 다 볼때까지 기다리다 재빨리 냥이 화장실 채로 들고 화장실에 가서 처리를 하는데요, 그때 냥이는 볼일 본 뒤 근처 터널 장난감에 숨어있다가 제가 화장실을 들고 이동하려고 하면 달려들어요 전 다행이 심하게 물거나 할퀴지는 않고 살짝 건드리는 정도라 다치진 않는데 평소엔 그런 식으로 놀지 않기 때문에 장난치는 행동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님은 상처가 많이 났으니 냥이 화장실을 치워줄 땐 냥이를 방으로 유도한 뒤 문을 닫아두거나 화장실에서 멀찌감치 떼어놓고 치워주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전 냥이가 물면 샤악 하고 큰 소리로 여러번 위협을 한 뒤 몇시간 정도는 가까이 오더라도 절대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완전히 무시해 버립니다 이런 훈육이 약간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시건이 어느정도 지나면 간식도 주며 달래주고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ㅠ 안그래도 어머니가 상처 보시고 방 문 닫고 치우라고 하시더군요ㅠ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