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만 벗으면 나타남.... 짝 잃고 구멍난 양말의 슬픔이 .... 그래도 어쩔꺼냐 나는 이쁜데 하는 저 표정
터그놀이 하고싶어 하는ㅎㅎ
장난감 잔뜩 있는데도 양말에 환장해요ㅎㅎ
주인 냄새가 나니깐 그러나보네요 ㄷㄷㄷ
하루종일 농축된 진한 ㅋㅋㅋ
강렬한 주인의향 그리고 좋아하는 터그 다 제치고 양말만 보는이유가 있군요ㅋㅋ
무섭네요 양말 도둑이라니..
구엉 나던지 어딘가로 훔쳐가서 양말을 같은거로만 사요ㅋㅋ
역시 맹견
다시는 말티즈를 무시하지 마십시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