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저 두녀석때문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회사에서도 두놈이 너무 보고싶어서 핸드폰에 사진을 찍어서 자꾸 보곤합니다..
밥은 잘먹고있는지..둘이 싸우지는 않는지...걱정되기도하구요...
퇴근해서 집에가면 두녀석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문을 막긁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거 더달라고 초롱초롱눈망울을 보여줍니다.
마루에 나가서 놀려는 속셈도 있고
크리스야 마쓰야 우리 아가들 너무사랑해...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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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토끼도 주인 말을 알아듣는 모양이네요. 보통 반려동물 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꼬물꼬물한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주인한테 생각하는 행동과 생각.. 개,고양이,물고기,새,햄스터등 많이 키웠는데... 개랑 고양이는 희노애락을 알수도 있고 주인을 잘따르며, 훈련을 통해 많은 명령을 내릴수도 있다.단 고양이는 화나면 오래감 물고기: 명령을 할수 없다..단 밥시간 아침8시대면 밥달라고 위로올라와서 (뻐끔거린다 줄떄까지 계속) 주인이 물에 손을 갔다대면 도망을 안가고 입으로 살짝 뻐끔거린다..(초반엔 도망감) 햄스터:오래키우면 주인이 만질려고 손내밀어서 잡아도 가만이 있는다..먹이를 주는 손을 자주 익히면 손을 내밀면 햙는다 새: 초반엔 정신 없이 새장을 왔다갔다하고 밥을 잘안먹는데 익숙해지면 아침마다 밥과 물통을 갈아 달라고 시끄럽게 짓는다(갈아 줄떄까지 무한 반복)
토끼도 애교가 많은 놈은 많습니다.. 등에 타고 오르기도 하고 무릎위에 올라와 벌러덩 눕기도 합니다...심지어 작은혀로 핣기도 한답니다...주인을 알아보구요.. 소리의 높낮이로 상대를 구분합니다.. 토끼는 고양이에 비견될만큼 굉장히 깨끗한 동물입니다..틈만나면 스스로 몸을 핣아 단장을 합니다-그루밍이라고 하죠.. 습관성이 매우 강해서 한번 배변 훈련을하면 절대로 지킨답니다...
크...잘봤습니다. 추천1방 근데 굉장히 주인을 잘 따르는거 같네요.... 저도 토끼키우게되면 저렇게 주인을 잘따랐으면.....
와.. 저 털좀봐 토실토실한게 너무 귀여워요^^~ 관리를 정말 잘하시는듯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오 화장실 가린다니 신기하네요... 하긴 햄스터도 가리는데; 원숭이님 말씀에 덧붙이자면 햄스터도 믿음생기면 손 펴면 위에 알아서 올라탄다죠..조금감동임..토끼가 특히 형쪽이 가만있으면 인형같네요ㅋㅋ털이 환상이군요..너무너무 귀여워요 추천꾹!
형 크리스는 정말 털이 예술입니다...원래 렉스종이 털을 얻기위해 양육하던 종이거든요...어른들이 크리스를 참 좋아하십니다..한번 쓰다듬으시면 털의 부드러움에 쑝가시죠 ^-^..
진짜너무예쁘네요^^
정말 잜생겻네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