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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는 매정한게 아니라 타지에서 집에 돌아갈 여권을 뺏기고 납치 감금 강제임신까지 당했다고 생각하면 도망가는게 맞ㅡ음 ㄹㅇ루다가
서세원=나무꾼
선녀와 나뭇꾼 국어 노트 썼었던 거네요. 크레파스 보니까 냄새까지 올라오네요. ^^ 티티파스도 기억납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남성의 "재산" 으로 간주하였으니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이상하게 보일수바게 없죠. 당시에는 저것이 정상적인 시각이였으니... 마찬가지 어린이도 근대 이전까진 인간 취급도 못받았습니다.
아! 공책 아래 부분에 보물선이 그려진 4번째 사진의 보물섬지정학습장은 80년대 중후반때 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정말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특히 왕자파스를 보니... ㅜㅜ
선녀와 나뭇꾼 국어 노트 썼었던 거네요. 크레파스 보니까 냄새까지 올라오네요. ^^ 티티파스도 기억납니다.
선녀는 매정한게 아니라 타지에서 집에 돌아갈 여권을 뺏기고 납치 감금 강제임신까지 당했다고 생각하면 도망가는게 맞ㅡ음 ㄹㅇ루다가
이즈군
서세원=나무꾼
이즈군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남성의 "재산" 으로 간주하였으니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이상하게 보일수바게 없죠. 당시에는 저것이 정상적인 시각이였으니... 마찬가지 어린이도 근대 이전까진 인간 취급도 못받았습니다.
actlike
-0- 내가 낳은 자식이니 생계도 내가책임져야한다는뜻 안닌가여?
댓글 달면 자동으로 아재인증 하는거죠?
국민학교 ㅎㅎ
ㅎㅎ. 전 왕자 파스 48색도 있었음..ㅎㅎ
입학은 국민학교 졸업은 초등학교였는데...
칸나공책이 보고 싶다,,,,
저당시 북괴를 때려 잡자. 라던지.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 공책도 본 기억이....
아 저걸 보면서 왜 갑자기 자연농원이 생각나냐 ~
아..표지에 낙서하고 싶다 낙서하고 싶다!!
품 ㄷㄷㄷ
헐 이걸 어디서 구하셨어요? 보니깐 공책 냄세가 옆에서 느껴지는거 같네여 ㅠㅠ
사회공책 인도어린이들은 뭐 왕족 쯤 되나보다 ㄷㄷ
이야 왕자크레파스~
제목은 추억인데 베댓이 크킄
동화도 동화로 보지못하는 찐따들이..
진짜 옛생각 나네요. ㅎㅎ
전 톰과제리 양면 색종이 시대라...이분보단 한참뒤인듯..
제가 마지막 국민학교생인데요... 이건 학교를 다닐 당시 80년대까지겠죠..? 제가 다닌 90년대에는 이정도까지는...
크페라스는 황금색이 들어있으여 간지였음요 ㅎㅎ
일기는 충효일기...
와~ 이런 레어템을 민트급으로 구경하다니... 감사합니다. 공책은 스테이플러로 제본하고 끝단을 종이로 한번 감싸서 저리 만들었었죠. 보니까 기억나네요.
저는 그냥 본드칠이었는데
훗 크레파스는 배트맨이 쩔었죠 그 발림이란
바른생활......^^ 하아..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학년별로 공책의 줄 간격이 달랐던 기억이 ㅋㅋ 1~2학년 용은 넓고 그런식
혹시 크레파스 세트 사서 그중에 하나라도 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
뭐지?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갔다 오신?;;;;;;
선녀표정.,..
추억의 공책이군요. 첫번째 공책이랑 같은 디자인에 그림만 다른 걸 쓴 기억이 납니다. 저런 한국 그림이 아니라 데츠카 오사무 그림체였어요. 모내기하는 그림이었는데... 크레파스는 왕자파스보다는 모나미를 많이 썼는데 누군한테 왕자파스는 잘부러진다는 얘길들어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죠.
와 이 귀한걸... 잘 봤습니다.
궁금하게 국민학교->초등학교로 바뀐 이유가 뭔가요?
국민학교는 일제시대의 잔재입니다. 황국신민학교를 줄여서 국민학교로 부른것이고요. 그러다가 1996년도인가? 그 때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꾼것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일재잔재가 아닌가요?
노트는 그냥 그런데 왕자파스하고 공작용 색종이는 생각나는군요.
저는 왕자파스 말고, 티티파스를 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