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과자나 빵에 들어갔던 따쵸의 추억~~~
개인적으로 치토스를 좋아라 해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치토스 좋아라 합니다 ㅎㅎ
90년대 아이들이 따져 가지고 많이 노는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대충~대충 사는 인생이라 수집하고 수량을 확인해 본적이 없는데요
대충 500장 + - 되지 않을까 추정만 해 봅니다
흐미 1장당 5000원씩만 받아도 이게 얼마여~~~!!! ㅎㅎ 중박
5년전쯤 드래곤볼 따죠는 따죠 테마별중에 가장 레어한 따죠로 취급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도 그런지 궁금 하긴 합니다 ㅎㅎ
행복한 추억 하시고 평온한 오후 되세요^^
많이 모았었는데 정작 이걸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는 ㅋㅋ 저 홈은 뭘까
저도 비슷 합니다 ㅋㅋㅋ 그러나 홈은 서로 끼워서 어떠한 형태를 만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팩트는 모르겠습니다 ^^
따죠 넣고 발사하는 총도 샀었던 기억이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고물줄로 연결되어 당긴다품 쏘는 형태로 기억 되세요^^
제가 드래곤볼 제일 처음 접한게 베지터 자폭하는 따조였어요ㅋㅋㅋ 홀로그램따조도 보이고 타이니툰따조도 보이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다른 게시글들도 그렇고 90년대제품을 어떻게 저렇게 많이 잘 보관하고계신지 대단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 근,현대사 자료들 수집하는 1인이라 제가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은 저보다 휠씬더 많이 소장들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