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가 에반게리온이 세상에 나온 해였죠.
당시에 저는 중학생이었는데 진짜 엄청난 신드롬이었던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저당시에 개당 25000원 했었던 HGLM 에바 관련 프라모델도 용돈을 모아서 사서 만들었었고
기타 여러가지 굿즈들도 사서 모았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중에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던
레이, 아스카 성우분들의 시집이 아직도 본가 책꽂이에 그대로 꽂혀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가져와서 사진 찍어 올려봅니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페이트) 아 씨... 그럼 누구지?
- 닌자 슬레이어 공식 번역이 나오지 않자 팬들이...
- 지금 블아 애니랑 비슷한 루트를 밟았던 영화
- 피규어 박물관에서 피규어를 부셔버린 사연.jp...
- 실망 많이 하는 중대장.jpg
- 말딸)[핫산] 마꾸잉과 이명짓기.manhwa
- 인간쓰레기 이병건, 침착맨 ㅋㅋㅋㅋㅋㅋㅋ
- 어느센가 PC는 안멋져
- 피자 맛있게먹는방법
- [@] 엄마가 된 메구루
- 블루아카) "나기사에겐 좋은 홍차의 향기가 나...
- 게임으로 알아보는 노동강도와 저출산의 상관관계
- 블루아카가 저예산이라 조졌다는 소리하지마라 ㅋ...
- 헬다이버 : ㅅㅂ 쌌다
- 백종원 새로운 창업 예능 런칭.jpg
- 원신) 난 아를 실장 전부터 아를푸리 지지했음
- 내가 한 번만 더 담배를 피면 개다
- 의외로 크지 않다는 코끼리
- 몬헌)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 보스
- 절대 권력을 가지면 안되는 사람.jpg
- 블루아카) 어린이 런치 세트 먹는 히나.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딸들을 위해서 975km 운전 코스
- 연차썼는데 상사들이 찾아옴
- 마파두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 사무라이 갑옷(당세구족) 구입
- 마누라와 굴파티
- 버거킹 신메뉴 불맛 더블치즈버거
- 판다 익스프레스
- 안락삶 당하는 루이
- 사포로 3박 4일 먹부림
- MG 제타버카입니다
- 포도포도한 동네
- 휘케바인 mk.3 + AM건너 커스텀컬러
- 코토부키야 미소녀 시리즈 셸미
- 테라리움 같은거 해봄
- 다다닭 카레라이스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엌! 이거 저두 있어요 저는 카오루거....그 때 당시 다 사고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못 샀던 기억이;ㅅ;) 추억돋네용
한혐 작가는좀
헉 저는 일어판 있....
아.. 아스카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