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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국인이 된 사람 노래도 있네
김종환 노래가 순위권에 있는 것 보면 추억돋네요. 97년에 나온 노래인데 2000년대 초까지 인기 죽여줬으니. 98년 가요대상이었나? HOT랑 젝스키스 대신에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가 대신 수상하기도 한 엄청난 인기. 리스트에도 있는 故 유승준(1976-2003) 씨 살아계셨으면 TV프로에도 나오고 노래 많이 불러줬을텐데. 사망하고 왠 공익하기 싫어서 해외로 튄 양키 짱깨 스티붕유 에게 신분 사칭당한다죠? ㅋ
그때 눈 딱 감고 다녀왔으면 지금쯤 가요계에서 대선배 취급 받고 잘 살 수 있었을 텐데요ㅋㅋ 그때 무도 토토가 할 때도 나왔을 테고... 선택 잘못한 탓이죠 ㅉㅉ
사실 저 시대를 생각하면 없는게 오히려 이상한 수준... 참 잘나갔었는데... ㅉㅉ
클레오 -good time 보이네요. 가사내용에 '너와 함께 지내고 싶은 밤 부모님 허락이 필요하지만' 심오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
진짜 이거 기억나네요 길동사거리 뮤직시티 들르면 꼭 가져오던거
이젠 미국인이 된 사람 노래도 있네
혹시 스티붕?
Dixnuef
사실 저 시대를 생각하면 없는게 오히려 이상한 수준... 참 잘나갔었는데... ㅉㅉ
Dixnuef
그때 눈 딱 감고 다녀왔으면 지금쯤 가요계에서 대선배 취급 받고 잘 살 수 있었을 텐데요ㅋㅋ 그때 무도 토토가 할 때도 나왔을 테고... 선택 잘못한 탓이죠 ㅉㅉ
그때 인기였으면 군입대했어도 편안하게 댕겨왔을텐데.. ㅉㅉ..
그때는 연예사병도 있을때일텐데 군대가서 전국 돌면서 춤추고 노래하다 왔을수도 있을텐데 참...
와 김현정! 되돌아온 이별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이정현이랑 엄정화의 세명의 디바중 초고음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클레오 -good time 보이네요. 가사내용에 '너와 함께 지내고 싶은 밤 부모님 허락이 필요하지만' 심오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
클레오 눈나들 2집 때가 참 좋았지
종교계에서 미성년자 성관계 암시 내용이라고 대차게 깠던 게 기억나네요;;
2인조 드렁큰타이거!! DJ샤인님 지금 뭐하고 계실려나?
김종환 노래가 순위권에 있는 것 보면 추억돋네요. 97년에 나온 노래인데 2000년대 초까지 인기 죽여줬으니. 98년 가요대상이었나? HOT랑 젝스키스 대신에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가 대신 수상하기도 한 엄청난 인기. 리스트에도 있는 故 유승준(1976-2003) 씨 살아계셨으면 TV프로에도 나오고 노래 많이 불러줬을텐데. 사망하고 왠 공익하기 싫어서 해외로 튄 양키 짱깨 스티붕유 에게 신분 사칭당한다죠? ㅋ
거짓말같은 시간 정말 좋죠. 정말 저 때는 남녀노소 누구나 히트곡 몇 곡 쯤은 공통적으로 다들 알 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세대별로 듣는 노래가 딱 정해져서 파편화가 심해진 거 같음.
아닌데 저당시도 어른 아이들이 듣는 노래는 갈라져 있었음.. hot 나오고 그런 시기가 기존 기성세대 가수들이 다 죽어 나가던 시기라서 .. 지금도 다 똑같은거죠
90년대가 상업성위주라고 해도 이 때가 최고 절정인 시기였죠.
저기 있는 노래.. 거의 다 알겠네요. 근데 지금은 가요차트 노래 하나도 모르겠음.
내가 있을게 종이학때문에 엄청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ㅋㅋㅋㅋ
김민종 곡이 생각외로 부르기 높음 비원노래좋구요
Millennium Hits - Various Artists... 몰까...
히트곡 모음집.
아니 메들린지 뭔지 나온다면 어떤 곡이 나오는지 궁금해서요 ㅋㅋ 저 제목만 보고 누르기에는... 저 같으면 안 누르는디 2위씩이나 해서요ㅋ
예전에는 메가 히트니 뭐니 이런식으로 그때 당시 히트를 치고 있던 노래들 모아놓은 앨범이죠 당연히 저 제목만 봐서는 어떤 노래들이 들어있는지 모르니 레코드점에가서 직접 수록곡들을 확인하고 사고 그랬었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라드 댄스등 모음집이 엄청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앨범 자켓은 유명한 배우들이 표지 모델로 나서기도 했었구요 ㅎㅎ 다 추억이네요
거짓말 같은 시간이..!!! 개인적으로 토이 앨범 중 가장 명곡이라 생각하는데 순위에 올라와있다니 좋군요.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 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 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 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 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 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 전에 냉정한 척 해준 네 고마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쓰러워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게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 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 지금 봐도 참 가사가 애절한 노래... 근데 또 이걸 표정 하나 안 변하고 그대로 불러내는 김연우도 참 괴물.
저도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정이 벅차오르네요. 그 때 추억도 떠오르고요.
팝송 15위 들어봐야지
세상에.... 저기 차트에 있는 가요를 모두 알고 있는 걸 보면 가요 진짜 많이 들었구나.
진짜 가요만큼은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팝송 5위에 노 스크럽은 명곡임...
저시대 순위권 곡들은 들으면 아 그럴만하다 좋다 이런느낌인데 지금은 차트 1위곡도 ???이게 왜? 그리고 음원싸이트 10위까지 듣고도 저때만큼 좋은노래 찾기힘듬 간혹 괜찮은곡들이 있긴한데 암튼 그렇더라는
물론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자기쥬지젖었다고 자랑하는노래가 1위하는 나라보단 좋다고생각함 촉촉보누나는 진짜 쇼크였다 ....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건 나이를 먹었다는거죠 슬프죠 ㅠㅠ 지금 차트 1위를 이게 왜? 라고 생각이들면 유행을 못따라 간다는거 .. 그건 나이를 먹었다는거죠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게 아니라 요즘은 차트조작도 있고 팬덤밀어주기등이 강해서 저때처럼 대중적으로 좋은곡들이 많이 없단 이야기입니다 과거음악이 이슈가되고 탑골뮤지션등이 왜 젊은층에 화제가 될까요? 지금들어도 좋기때문입니다 뭔 나이타령인지
고인 유승준씨의 이름을 보니 짠하네요.... 20년전 돌연히 실종사한 그가 그립습니다.
아 저노래들 순서대로 쭉한번 듣고싶다...
다행히 아는 노래가 거의 없군 ㅋㅋㅋㅋ
팝송도 저 때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장르도 훨씬 다양했고(빌보드 핫100 기준) 지금은 빌보드 핫100 들어봐도 다 어디서 들어봤던 그 노래가 그 노래인지라...ㅠ
나이 먹었다는거죠 ㅠㅠ 트렌드를 못따라감
그런가봐요...ㅠ_ㅠ 예전 어른들이 왜 트로트만 들었는 지 알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전부다 명곡이네요 진짜..
이 시대가 재밌었는데...
https://youtu.be/3yfr4oT7-G4
신세경씨 보이네요
나는 아직도 99년대에 사는듯...매일 듣는 재생목록에 저기 있는 노래가 도대체 몇개나 있는거야..심지어 되돌아온 이별도 아침에 들었음
민종이형 1등 ㄷㄷ;;
저때는 팝송도 많이 듣고 가요도 많이 들었던 시절~~ 워크맨으로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시절이라~~ 지금보다는 노래 듣는시간이 엄청 길었죠~
크....길보드 테이프 사서 듣던 시절이 떠오르네요...락카페하며...하아...젊음이여 ㅠㅠ
한창 강남역 딥하우스 다닐때였네.. 아 그립다 돌아가고프다
이걸 가지고 계시는것도 신기하고 대단한데 상태도 완전 멀쩡하네요 그리고 유승준 솔직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말도 있어요 유승준아직도 있었다면 비는 과연 나올 수 있었을까? 있어다면 같이 뭔가 했을듯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