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러쉬와 블레이블루.
격투게임은 잘 못하는데 블레이블루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서 소장중입니다
아직 다 깨지는 못했지만 잠깐씩 하기 괜찮더군요
그라비티러쉬야 뭐 빅히트까지 발매됐을정도로 인기게임이고 저도 왜 인기가 있는지 충분히 느낄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괴혼과 언차티드
블레이블루와 함께 비타 발매와동시에 같이 구입을 했는데
언차티드는 진행중 길이막혔는데 공략보기도 귀찮고해서 봉인중입니다.ㅋㅋ
괴혼도 예전작들에 비해 크게 재미를 못느끼겠더군요.. 터치를 활용하는게 참신하긴해도 ..
라그나로크 오디세이와 모두의골프
라그나로크는 몬헌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하고있는데 나름 재미있더군요
모골은 어느정도 하다보니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진행이 안돼서 봉인중 ㅠ
오보로 무라마사와 AKB 1/149 연애총선거.
오보로는 방금 구입해서 밀봉도 미처 뜯지 않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ㅠ 그래서 결국 온라인으로 구입했습니다
재미있다던데 정말 기대되네요 게이머즈 5월호도 미리 사뒀고 ㅋㅋ
AKB 연애총선거는 48그룹 덕후인 저로서는 필구 타이틀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정발이 아닌소프트 ㅋㅋ 정발이 될리도 없겠죠..
풀음성 지원이기에 어느정도 일본어 실력이 된다면 일본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ㅋ
페르소나와 섬란카구라
페르소나는 뭐 말이 필요없죠 최곱니다 !
아직 2회차밖에 진행을 안했지만 두고두고 즐겨야죠
섬란카구라도 참 재미있더군요
페르소나 이후 오랜만에 할만한 타이틀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적지만 그래도 심심할때 즐기기에는 충분한 것 같네요
예전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가 한글화 안된 게임들을 즐기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배운 일본어 실력이 이제 슬슬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타이틀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akb가 눈에 띄네요.
언제 나도 함 비타츄 타이틀 인증이나 해볼까나요...지금 가진건 네장인데 한장은 친구놈꺼고...친구놈한테 빌려준게 두장있고 중고로 팔아버린게 두장...오보로도 사야하는데 그전에 해적무쌍부터 다 깨야할듯요
아바타 좋네요 헤헤
언챠는 다시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진짜 재밌죠... 아 갑자기 모골 플래티넘딸때 생각나네요 자비없는 난이도 비타를 몇번 던졌는지...(물론 침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