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Me & My - Dub I Dub
하나 둘씩 모은 코나미의 리듬게임 댄스 댄스 레볼루션 (DDR) 타이틀들..
90년대 후반.. 댄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신기원의 장르를 개척한 게임으로..
과거 국민 다이어트 게임으로도 유명했죠..
전 이 게임의 주 용도가 음악 감상용이므로 발판(장판 컨트롤러)는 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작은 늘..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ㅋㅋ
아래는 소장중인 DDR 타이틀 목록..
DDR first & DDR 2nd remix
DDR 2nd remix 클럽 버전 Vol.1&2 어펜드 디스크..
DDR 3rd Mix & DDR 4th Mix
DDR 5th Mix & Dance! Dance! Dance!
DDR 오하스타 & DDR Extra Mix
Dancing stage & Dreams Come True
DDR MAX & DDR MAX 2
DDR Hottest Party
중간에 DDR계가 아닌 녀석이 섞여있기도 합니다..
세컨드 리믹스 클럽버전은 비트매니아의 곡을 DDR버전으로 해볼수 있는 타이틀을 말합니다..
어펜드 디스크로 즐길때 오리지날 디스크와 함께 갈아끼는게 좀 번거로운 녀석들이죠..
개인적으로 3rd Mix 타이틀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당시 업소에서 가장 많이 즐겼던 시리즈로 제일 기억에 남는 타이틀이 되어버림..
PS2 버전 이후로는 시리즈가 몇몇개 더 나왔지만 다 모으진 못했네요..
here we go~!
와 진짜 DDR이 짝퉁소리듣고 사는구나 ㅠㅠ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I've been searching for a man All across Japan. 난 그를 찾고있어요. 일본 열도를 누비며, Just to find, to find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를 찾기 위해서, Someone who is strong But still a little shy. 매우 강하지만 아직 수줍음이 많은 사람. Yes I need, I need my samurai. 네 그래요, 난 나의 사무라이를 찾고 있어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I've been searching in the woods And high upon the hills 나는 내가 쉴 수 있는 숲을 찾기 위해서 높은 언덕 위로 날아갔어요. Just to find, to find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를 찾기 위해서요. Someone who won't regret To keep me in his net 그물로 나를 잡아도 후회 하지 않을 사람. Yes I need, I need my samurai 네 그래요, 난 나의 사무라이를 찾고 있어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대박;; ㅋ' 펌프가 DDR 짝퉁임요.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는 듯.
머지? 펌프 짭퉁인가?
이 병ㅅ같은 댓글에 추천이 4개나 박혔엌ㅋㅋㅋㅋ
제가 기억나는 ddr 곡은 마이아이야~ 하는 곡이었는데 제목은 모르겠
달달리는 버터플라이죠
DDR하면 버터플아이가 기억나죠.. 아이야이야.. 아이뮤 리럴 버터플라이.. 그린블래겐 블루메켓 칼라즌더 스카이.. 하던 추억이... 그당시는.. 여러번 무음으로 아는 단어만 따라불렀네요.. 그러다가 엇비슷하게 알긴했어도.. 펌프가 나오면서.. 시들시들...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I've been searching for a man All across Japan. 난 그를 찾고있어요. 일본 열도를 누비며, Just to find, to find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를 찾기 위해서, Someone who is strong But still a little shy. 매우 강하지만 아직 수줍음이 많은 사람. Yes I need, I need my samurai. 네 그래요, 난 나의 사무라이를 찾고 있어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I've been searching in the woods And high upon the hills 나는 내가 쉴 수 있는 숲을 찾기 위해서 높은 언덕 위로 날아갔어요. Just to find, to find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를 찾기 위해서요. Someone who won't regret To keep me in his net 그물로 나를 잡아도 후회 하지 않을 사람. Yes I need, I need my samurai 네 그래요, 난 나의 사무라이를 찾고 있어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나의 사무라이는 어디 있나요?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난 당신의 작은 나비. Green, black and blue, Make the colors in the sky 초록색, 검은색 그리고 파랑의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B_qwUS8Uqjg#t=50 유튜브 뮤직비디오인데 가사만큼이나 아스트랄하네요
ddr할때 꼭 이노래 한번 플레이 하고 시작할정도로 좋아했는데 가수 실물 보고 나서 급 식음...;;;
몬데 그린으로 "야이야이야 흔들리는 삼겹살~"로 들리는 그 노래군요. ^^;
음악 신나네요~ 버터플라이 간판곡으로 엄청 떴었죠ㅋ 플1에 장판컨트롤러(?) 연결해서 가족들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ㅊㅊ~!!
ddr 모으던 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엣날생각 나네요ㅎ 디디알 한참 유행할때 플스1사서 디디알시디사고 발판사서 한참 했던기억이ㅋ
개인적으론 비트매니아가 가장 기억납니다. 플스1때 코나미에서 발매했던 전용기판까지.. 멋진 컬랙션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장판깔고 하는거 사서 했었죠 ㅎㅎ
집에 DDR장판이 어디있을텐뎈ㅋ
90년대 후반의 DDR.. 우측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스파크, 핫윈드 등을 기대했음..ㅠ
DDR하면 boom boom dollar kog g3 mix
이거 진짜 다이어트에 도움됐었죠 ㅎㅎ 펌프에 엄청 빠져서 한두달 무쟈게 했더니 자기도 모르게 5키로 빠졌더군요.
DDR마스터이시군요
장판이 없는 건 함정
PAXX님이 그립네요~
머지? 펌프 짭퉁인가?
펌프가 5개 발판으로 하는거라면 그 전신인 DDR입니다. 발판 4개예요 DDR이 먼저나왔습니다.
대박;; ㅋ' 펌프가 DDR 짝퉁임요.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는 듯.
와 진짜 DDR이 짝퉁소리듣고 사는구나 ㅠㅠ
디디알이먼저나오고 펌프가 나중에 나왔는데......
이야 세대차이 오지넼ㅋㅋ
캡틴 츠바사가 슛돌이 짝퉁이라고 할 사람이네.
이 병ㅅ같은 댓글에 추천이 4개나 박혔엌ㅋㅋㅋㅋ
허... DDR이 펌프 짝퉁소리를 들을줄이야
DDR 짝퉁 ㅋㅋㅋㅋㅋ ㅄ같은 댓글에 추천이 5개나 달렸어 ㅋㅋㅋ
우와... 당시에 이거 코나미가 엄청 소송 걸었었죠. 하지만 펌프는 모르쇠로 일관...
베끼긴 했지만 한국에선 그래도 펌프가 먹어줬지~동작도 더 많이 할수있고... 가요가 많아서~~잘 만든건 분명함
디디알이 있기에 펌프가 존재하는...
지금은 펌프가 관련 비용 코나미에 내고 있습니다
DX더러 프리덤짝퉁이라고 하는 것 이상의 충격인데 이건.......
내가 볼땐 그냥 어그로꾼인데...
정규 cs로는 뒤로 슈퍼노바1,2랑 x까지만 더 모으시면 되겠네요. 작년초에 아케이드 DDR 2013이 재정발 되고 나서, 게임 할 때 요런 곡들 선곡하면 구경하는 아저씨(사실 저포함;;;)들 반응이 달랐죠.
전 게임은 다음세대 넘어가면서 처분하고 디디알 음악시디만 8종 가지고 있네요.
달달이
어제 구로갔다가 간만에 해보려다 포기함ㅠ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 둡비둡비둡비둡둡둡
ddr로 살 엄청 뺐는데.. 지금은 완전 아저씨 ㅠㅠ;;
오락실에 작년에 신버전 나왔는데 옛날기분으로 했다가 2판만에 체력방전 된 기억이 ㅋㅋㅋ 이젠 나이도 먹고해서...
↑→↓← 이 스텝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DDR 한일전 대회도 하지 않았던가요? 한국팀은 뭐 거의 비보잉을 보는듯해서 깜놀했었죠.
이 DDR로 교양수업에 다이어트 레포트 제출해서 A+받았음ㅋㅋㅋ
무슨 시위하러 서울갔다가 용산에서 장판이랑 사서... 학교 축제때 써먹었는데... 인기 대폭발~
SSR로 데드엔드 파라노이아 아프로노바 다이어트에 최고죠
ssr더블 스페셜 2번(맞나?) 붐붐->아프로노바 백플 올콤까지 했었던 기억이 =_=ㅋㅋ
엄청난 작품이죠. 당시에 열풍도 열풍이었지만, 이후에 나온 wii 같은 몸으로 하는 게임 시장의 발판이 여기서 나왔다고 할 수 밖에...
dub dub도 그렇고 me&my 노래들 좋은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안해서 오락실에서 들을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Naoki의 브릴리언트 2U 오케스트라 그루브, MIB라 불리던 Make it better, 누구 노래인지 까먹었는데 Get up the move (겟 온 이던가...) 라는 곡도 좋았고요. in the navy 도 생각나고 ....
한참 장판으로 된 발판으로 온 가족이 모여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장판은 없고 게임은 하고싶고 하니까 다들 손가락으로 게임해대서 손가락살만 빠진다던 그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 3rd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처음으로 처음보는 괴랄한 난이도의 노트를 선사해준 버전이라서 그런듯. bpm도 그때부터 제법 빠른것들이 계속해서 등장했던걸로 기억함. 중학교 2학년 그당시 경남촌구석에서 용산가면 게임에 관련된 모든것을 구할수 있다길래 일판 ost 테이프까지 용산에서 구해서 들을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았었는데 이젠 추억의 ddr 이네요.
솔직히 8,90년대생들은 집에 ddr장판 하나씩 있지 않았나요?
boom boom dollar/november/kung fu fighting/have you never been mellow/butterfly... 옛날 생각 나네용.
http://treeofeternity.tistory.com/attachment/cfile22.uf@161725044BAE19D97FA6FA.swf King Kong & D.Jungle Girls - Boom Boom Dollar (K.O.G 3G Mix)
내 친구가 오락실에서 무릎으로 찍고 나이키 하는데 챙피했음
비니루 장판은 있는데... 감도가 똥이라 ㅜㅜ ps 용으로 개조한 아케이드 발판 같은거 구할 수 없을랑가요??
찾아바야 정확하겠지만 내 기억에는 아케이드 같은 스틸 발판도 판매한적이 있던걸로 기억함 물론 가격은 어마어마
내가아는DDR이아니네
오 저도 DDR 전부 소장중인데 반갑네요 ㅎㅎ
펌프 하면은 그 노래가 떠오르는데... 제목은 기억 안나고 웃 기지 마라~~~ 이 대사만 기억이남
노바소닉-또다른 진심
우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노래ㅎㅎㅎ
근대 이것중에 중국산같은 바이러스CD도 있어서 꽂고 CD를 돌린순간 컴이 엉망이되는것도 있었죠. 그와중에 직격으로 당한 저는...
DDR OST 하나가 국내에 정발된게 있었는데 전 저작 게임은 한판도 안해봤지만 그 OST 테이프를 사서 맨날 들었던기억이 있네요 ㅋ
저도 3rd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주옥같은 명곡이 정말 많았음
정말 추얻 돋네요 ddr 나올때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는데..
옛날에 강남역 원더파크에서 DDR1st을 첨 봤다가 당시 IMF크리로 얼마안가서 철수되었고 몇년뒤에 해외판 DDR1.5가 나와서 플스와 DDR1/2 + 장판구입해서 많이했었다가 또 몇년뒤에 강북수유나 압구정같은 오락실에서 DDRMAX1 , DDRMAX2 , DDR익스트림 을 많이했었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댄스 댄스 레볼루션
나오키 b2U 오케버전이 정말 명곡인데....
딸딸이 그만!!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DDR을 하셨다니 표현이 참 적나라하군요.
손으로 치는 DDR ㅋ
추억이네요 DDR 장판사러 중2때 용산에 갔다가 처음으로 깡패를 만났었죠.. 쇼핑한거랑 돈이랑 다 뜯겼는데 그래도 전철비 천원은 남겨주던 착한깡패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딩때 DDR, 비시바시 두개로 여자애들이랑 자주 놀았는데.. 머 하고 살려나 아줌마들
아~~ 왕년에는 디디알, 비트매니아, 드럼매니아, 키보드매니아 끼고 살았었는데... 물론 펌프 이지투도 정말 많이많이 했음... 노트 외운다고 500원짜리로 모니터 앞에다가 탑을 쌓아놓고 수업도 제끼고 씐나게 했었는데
참 좋은 노래들 많이 수록 돼 있어서 귀가 즐거웠던 게임이었죠..
개인적으론 펌프보다 이게 더 좋았던 좋은노래도 많고ㅎㅎ
유튜브에 DDRsongs라는 채널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등록해놓고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매일 같이 오락실 가서 DDR 기계 위에서 방방 뛰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이어트는 확실했습니다. (한달 동안 5 kg 감량)
서드때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처음 ddr 나왔을때 악보 프린트해서 매일 오락실에 하루 8시간씩 붙어서 게임하곤 했는데요.ㅎㅎ 신천역 오락실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진거 같은...
우주명작 DDR 3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