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엑스블라(?)로 즐기지만 전 수년이 지나도 아직 요놈으로다가...ㅎㅎ (워낙 궁한 삶인지라 ㅜㅡㅜ) 여전히 매뉴얼은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 디시크프린팅 역시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게임의 컨셉을 간결하게 잘 표현한 듯. 근데 XBLA용하고 오리지날하고 퀼리티 차이가 그렇게 심하게 나나요? ^^; (전 요녀석도 불만제로인지라~)
원래 슈팅게임은 플레이타임이 다 짧은 건가요? 5탄이 끝이라 정말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봤자 이지클리어지만 ' ';; 노멀은 헐.. 하드는 쉣! 정도의 난이도더군요 - - 쨌든 이카루가 추천드려요!
XBLA판은 잘 나왔던데요.. 음 아케이드랑 둘다 해봤는데 괜찮았던것 같은데..
이거 중고로 살려니까 더 비싸던데요..ㅠㅠㅠㅠ
그바 // 오래된거지만 아케이드보면 뉴타입중에 혼자서 2p 하는 사람과 원핸드타입등 꽤 많이 알려졌죠. 저같은 사람은 물론 전 범접할 수 없습니다.ㅋㅋ 노말도 피똥싸는 느낌;ㅎㅎ 아! 추천 감사합니다~ ^ㅅ^ 서미서 // 많은분들이 엑스블라판이 진리라고 하더라구요~ windcepter // 확실히 전세대가 북미판이고 일반판이고 구매대행하는데 정발에 비해 그렇게 큰 부담이 없었죠. 당시 밀봉 구매대행으로 5.5 정도에 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