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알피지의 영원한 명작이자 마스터피스! 게임아츠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되어있는 알피지! 제가 즐겁게한 최고의 알피지 그란디아 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겠죠?^^
최고의 게임!! 다시 해보고 싶네요
시리즈 최고죠. 그 이후의 그란디아 게임은 가면 갈 수록....
루나 시리즈도 참 좋았죠 이때 JRPG는 정말 모험하는 것처럼 두근두근 했는데.
PS1판이 그래픽은 다운이식이지만, 듀얼쇼크의 진동과 조작감을 잘 살려서 재밌게 했습니다. 저도 소장하고 있죠~ㅎㅎ
J-RPG의 정점이죠. 이후 일본은 RPG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듯하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님. 파판도 10 이후로 어정쩡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드퀘는 여전히 우물안 개구리고. J-RPG중 그나마 빛나고 있는건 프롬의 소울 시리즈. 여튼 개인적으로 그란디아는 크로노 트리거와 더불어 J-RPG의 최고라 칭하고 싶네요.
새턴으로 할말한 게임이 없던 당시 우연히 이게임을 접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전 아직 세턴판 소장중입니다~ 오프닝 사운드는...정말 최고입니다!!